예약 없이 888엔부터! 눈앞에서 멋진 주문 제작 반지를 만들어주는 반지 가게 '글렌타'*

2020.01.0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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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änta(글렌타) 알아?

☑ 비싼 브랜드는 필요 없고, 정이 가는 귀여운 반지가 갖고 싶어!

☑ 그와 커플링을 손수 만들어서 함께 추억도 만들고 싶어♡

☑ 가볍게 살 수 있는 맞춤 링은 없을까?

라는 분들께 추천하는 멋진 반지 가게가 있어요♩

기치조(吉祥寺), 가마쿠라(鎌倉), 교토(京都)에 매장이 있는 "glänta(글렌타)"라는 가게입니다.

글렌타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과 산들바람의 핸드메이드 주얼리"를 컨셉으로 한 주얼리 숍입니다.

수제 결혼 반지로 유명한 CRAFTY(클래프)의 자매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링을 그 자리에서, 예약 없이 만들어 줘요♡

무려, 888엔부터!!!

글렌타에서 만들 수 있는 맞춤 링은, 황동으로 만든 골드 링이 S 사이즈 888엔, L 사이즈 1200엔입니다.

실버 링은 폭 1.2mm가 1800엔, 폭 1.5mm가 2300엔, 폭 2mm가 3200엔, 3mm가 4000엔입니다.

최저가 888엔이라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물론 반지 디자인은 원하는 형태나 텍스처를 선택하여, 내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바로 앞에서 가공해 주니 완전 오리지널*

게다가, 제작에 걸리는 시간은 10분! 놀랄 만큼 순식간이에요!

예약도 필요 없고, 바로 만들어 주니까 당일에 훌쩍 가도 좋겠죠*

(추가로 돌을 붙이는 경우는 10일 정도 걸린다고 해요*)

다들 어떤 마이 링을 만들고 있을까?

각진 육각 링*

구불구불한 S자 링♡

파도 모양♡

베이비 링도 만들어 줄 수 있어요*

그와 커플링으로 맞추거나 친구에게 선물하는 것도♡

기치조(吉祥寺), 가마쿠라(鎌倉), 교토(京都)에 매장을 두고 있는 맞춤 반지 가게, 글렌타(glänta)*

기념일 등에 그와 커플링을 만들러 가는 것도 좋고, 친구와 맞춰서 만들어 선물하는 것도 멋지죠.

결혼식에서는, 게스트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넣어서 자리표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고 살짝 떠올려봤어요♡

그 이름도 링 자리표입니다! (어떤가요,,??♡)

【예약 불필요・소요 시간 10분・888엔~】

이 삼박자가 갖춰져 있다니, 정말 대단하죠*

꼭 가벼운 마음으로 그와 친구와 마이 링을 만들어 보러 가보세요♩

➡글렌타 홈페이지는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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