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덜 네일에 딱 맞는♡ 라메의 얇은 프렌치 위에 스톤이나 홀로를 올리면 더욱 반짝반짝♡

2019.12.27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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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프렌치가 인기♡

"프렌치 네일"이라고 하면, 예전부터 있는 디자인으로, 베이스가 핑크나 베이지색이고, 선명한 화이트로 깊은 프렌치!....와 같은 보수적인 이미지가 있기도 하지만, 최근의 프렌치 네일은 전혀 다릅니다*

"가는 프렌치", "스키니 프렌치" 등으로 불리는 가는 라인의 프렌치 네일은 특히, 여유로움과 요즘 감각이 있어서 세련됩니다.

베이스를 클리어나 연한 색으로 하고, 끝부분만 실버나 골드로 칠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글리터 가는 프렌치 + 스톤이 귀엽다♡

이 스키니 프렌치를 조금 변형한, 【글리터 가는 프렌치 + 반짝이는 스톤】은 정말 인기랍니다♡

실버나 골드의 글리터로 만든 가는 프렌치 라인 위에 스톤이나 홀로그램 등을 올려서, 더 반짝이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손이 반짝반짝 빛나지만,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고, 정말 귀여운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클리어나 핑크 등, 자칫하면 손톱과 가까운 색을 베이스 컬러로 사용하면, 손가락이 더 길게 보이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글리터 가는 프렌치 + 스톤 네일》

골드 글리터에 골드 스퀘어 홀로. 색종이가 날리는 것처럼 화려하고 밝은 결혼식에 딱 어울린답니다♡

실버 스키니 네일에 스톤을 가득. 끝 부분 스톤만 있으면 스톤과 스톤 사이가 조금 허전할 수 있지만, 아래에 실버 글리터를 칠하면 가까이서 보아도 예쁩니다♡

손은 실버 가는 프렌치에 스톤, 발은 실버 글리터의 단색 네일♡

풋네일에도 같은 글리터를 사용하면 통일감이 있어요♩ 허니문 네일에도 딱 맞답니다*

부드러운 베이비 핑크를 베이스로 한 가는 프렌치 네일. 아기자기하고 반짝반짝합니다♡

끝부분을 쭉 뾰족하게 한 가는 프렌치 + 스톤 네일. 손톱 끝을 뾰족하게 만들면, 손톱이 더욱 가늘고 길어 보입니다*

가는 프렌치 + 스톤 네일을 해보고 싶다♡

웨딩 네일에 딱 맞는 "스키니 프렌치 + 스톤" 네일을 소개했습니다*

글리터 프렌치를 스톤이나 홀로그램으로 더욱 반짝이게 함으로써, 어디에서 보아도 빛나는 손이 됩니다♡

결혼식에서는 반지 교환이나 케이크 컷팅 등의 순간에 신부의 손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심플하지만 반짝이는 가는 프렌치와 스톤 네일을 추천합니다♩

➡네일 아트의 기사 목록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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