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촌스럽지 않은! 설날의 전통 장식【시메나와 장식】이 엄청나게 현대적으로 변신하여 세련됐다.
2019.12.31 게재
이거면 장식하고 싶다♡
신년을 맞이하기 위해, 현관에 장식하는 신년 장식. 가도마츠나 우엉〆... 등 몇 가지 종류가 있지만, 최근에는 '시메나와 장식'이 간편하고 일반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현대풍으로 아렌지된 것들도 많아서 귀여운 디자인의 것들이 가득하다♡ 지금까지 슈퍼나 홈센터에서 판매되었던 것들과는 완전히 다른 비주얼이다.
꽃가게나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판매하고 있다*
'시메나와 리스'라고 불리고 있으며, 확실히 리스 같은 느낌♡ 지금까지는 파스텔 컬러의 것이 정석이었지만, 올해는 드라이 플라워 인기와 야생화 인기, 러스틱 붐의 영향으로 이런 차분한 디자인의 것이 많았다*
확실히 지금 풍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원조 시메나와 느낌도 있어서, 원점 회귀한 느낌이 있다. 어떤 집에나 장식하기 쉬울 것 같다♡
この記事では、今年増えた〔러스틱계 시메나와 리스〕をご紹介します*
차분한 느낌♡2020년을 맞이하기 위한 세련된 시메나와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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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다운 왕도 색감이지만, 현대풍으로 스타일리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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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플라워와 유칼립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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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색감의 시메나와에 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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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샤 핑크의 꽃이 선명한 시메나와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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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한 꽃이 세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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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부케처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시메나와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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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농으로 만드는 전통적인 시메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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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의 수우리는 세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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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으로 통일된 부드러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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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나무 가지와 남천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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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플라워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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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잎사귀와 가지가 주를 이루는 시메나와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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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퍼스 그래스, 유칼립투스, 분홍 꽃으로 부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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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중심인 귀여운 시메나와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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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플라워가 깔끔한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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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다운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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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을 억제한 시메나와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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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와 시메나와의 조합이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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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 이삭이 세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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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색이 눈길을 끄는 시메나와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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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대신 오렌지 마리골드를 드라이 플라워로 사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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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리스 같은 시메나와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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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저브드 플라워가 가득하여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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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의 열매를 스와그처럼 장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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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의 장식이 신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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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제외, 차분한 색감이 세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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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시메나와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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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소나무 열매와 라벤더 색 꽃, 코튼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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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 봄'의 글자는 세련되게 보인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2020년을 맞이하기 위한, 올해의 시메나와 리스는 정말 세련되게 진화했다♡
"어? 시메나와가 이렇게 현대적이라고???"라고 놀란 분들도 많을 것이다. (나는 정말 엄청 놀랐다!)
리스를 보는 듯, 스와그처럼 보이기도 하다. 그대로 두면 왠지 고리타분한 전통적인 시메나와 장식도, 현대적으로 아렌지하면 이렇게 귀여워질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
시메나와 장식은, 12월 28일부터 1월 7일까지 장식하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올해 마무리하지 못한 분들도, 내년에는 마음에 드는 시메나와 장식을 찾아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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