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일까? 하고 생각할 때 하고 싶은♡ 프로포즈 받을 때 하고 싶은 네일 아트 디자인 모음
2021.04.17 게재
프로포즈를 받았다면, 반지 사진을 찍고 싶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로포즈를 받거나 반지를 사면 찍는 이 사진♡
이 사진을 찍을 때는, 반지가 잘 부각되도록 네일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네일 살롱에 가면, "조만간 프로포즈를 받을 것 같으니, 프로포즈용 네일로 해두자〜〜〜♡"라는 목소리도 들은 적이 있어서, 모두 의외로 역산해서 네일 아트를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프로포즈를 받을 것 같거나 반지를 사러 갈 때 하고 싶은, 반지가 아름답게 보이는 심플한 네일 아트를 소개할게♡
"조만간일지도♡"라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반지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네일 아트 디자인
<1>
오로라 홀로그램만의 그래데이션 네일* 심플하지만 반짝반짝하고 귀여워♡
<2>
연핑크 베이스에 핑크 글리터의 얇은 프렌치와, V컷 비즈* 약지에는 크리스탈 픽시로 더욱 반짝반짝♡
<3>
세밀한 오로라 글리터의 그래데이션에, 반짝반짝한 모양의 홀로그램을 겹쳐서♡
<4>
핑크 베이스에, 셸과 실버・미러로 만드는 뉘앙스 아트♡
<5>
글리터 베이스에 핑크 글리터 얇은 프렌치♡
<6>
최근의 정석. 글리터 프렌치 위에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줄 세우는 아트* 왼손 약지에는 크리스탈 픽시도 정석이에요♡
<7>
위와 동일한 아트에, V컷 비즈를 추가한 네일*
<8>
유백색 베이스에 큰 색깔 스톤을 톡톡 얹는 아트*
<9>
실버 글리터 위에 홀로그램을 올린 프렌치♡
<10>
선명한 화이트 프렌치에 V컷 비즈*
<11>
실버 메탈릭의 얇은 프렌치♡
<12>
샴페인 실버의 글리터 프렌치* V컷 스톤과, 펄을 믹스한 것이 귀여워*
<13>
대리석 같은 내츄럴 네일.
<14>
핑크~브론즈 컬러의 메탈릭 프렌치.
<15>
실버 글리터와 미러의 반듯한 프렌치♡
<16>
작은 동그란 홀로그램을 나열한 프렌치 아트*
<17>
베이지 × 얇은 프렌치로 성숙하게.
<18>
필름 스티커를 붙인 반짝반짝한 프렌치.
<19>
끝단을 스퀘어로 한 미러 프렌치*
<20>
클리어 × 오로라 글리터 × 라인 스톤*
<21>
라인 필름과 큰 스톤 × 오로라 글리터의 한국 스타일 네일*
<22>
하얀색의 오로라 글리터 그래데이션에, 약지는 스톤을 깔아놓은♡
손가락과 반지가 아름답게 보이는 아트가 좋다♡
프로포즈를 받을 것 같을 때 의식하고 싶고, 프로포즈용 네일 아트. "이 아트에는 이런 반지가 잘 어울릴 것 같아♩", "저 반지에는 이런 네일 아트가 좋겠지♩"라는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이 재미있어♡
일생의 기억에 남는, 처음으로 약혼반지를 끼었을 때의 손 사진이 더욱 아름답게 변할 수 있도록♡
"조만간일까?"라고 생각했을 때는, 소홀하지 않게 네일 아트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네일 예약은♡>
네일을 받으러 갈 때는, 마음에 드는 분위기의 네일리스트를 찾아서 예약할 수 있는 앱 "네일리"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
지금까지처럼 살롱을 찾아 예약하면, 당일 담당해 주는 스태프의 기술력을 알 수 없어서 최악으로 실패했다...라는 경우도 있었지만....
네일리라면, 궁금한 디자인의 네일을 잘 하고 귀여운 실력을 가진 네일리스트에게 직접 부탁할 수 있어 안심. 지역이나 예산도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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