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적이고 역동적! 드라이플라워로 만드는 '플라워 태피스트리'가 놀라워요*

2020.01.16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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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플라워로 만드는 ‘플라워 태피스트리’가 세련되었어요♡

‘플라워 태피스트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여기 플라워 태피스트리가 있어요♡ 이름 그대로, 꽃으로 태피스트리를 만든 입체감 있는 인테리어입니다.

드라이플라워가 메인이라서,

☑ 외관이 저렴해 보이지 않고

☑ 오랫동안 즐길 수 있으며

☑ 자신도 직접 만들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와일드하고 다이나믹하게 꾸미는 것도 많답니다♡

세련된 플라워 태피스트리를 소개합니다♩

《드라이플라워의 플라워 태피스트리》

<①>

나뭇가지에 드라이플라워를 끼워 매달린 태피스트리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드라이플라워(그린이 많은)가 묶여 있어 와일드하고 멋져요*

<②>

격자 모양의 태피스트리에 드라이플라워를 감은 디자인입니다. 꽃이 적어도 크게 만들 수 있어요♩

<③>

나무 판자를 베이스로 화려한 색상의 드라이플라워를 깔아 놓은 디자인입니다. 그린의 페더그래스가 크게 튀어나와 있는 것이 포인트에요◎

<④>

그린이 横으로 크게 튀어나와 있는 디자인은 압도적이에요! 하나만 장식해도 무지의 벽이 한순간에 세련되게 변할 거예요♡

<⑤>

유칼립투스와 같은 둥근 잎을 스와그처럼 묶은 디자인입니다. 위에서 긴 솔방울을 매달아 놓은 것도 액센트가 되고 있어요♡

<⑥>

태피스트리의 바탕이 되는 나무나 판자에 끈을 붙이면, 훅으로 벽에 걸 수 있어요* 붙였다 떼는 스티커 훅을 사용하면, 임대주택에서도 멋지게 데코레이션할 수 있답니다♩

<⑦>

와일드 부케처럼 대담하게 묶은 드라이플라워를 그대로 태피스트리로 사용해요. 결혼식에서 사용했던 부케를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어 그대로 태피스트리로 장식하는 것도 멋져요♡

<⑧>

가운데 빨간 꽃이나 솜꽃을 중심으로 양쪽 끝으로 크게 퍼진 태피스트리입니다. 팬퍼스 그래스와 큰 갈색 잎이 액센트가 되어 가을 겨울에 딱이에요♡

<⑨>

둥근 아이언을 베이스로 한 태피스트리입니다. 베이스 모양이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⑩>

여기서는 마크라메를 베이스로, 나무 열매와 페더, 솜을 깔아 놓은 볼륨감 있는 플라워 태피스트리입니다. 갈색의 작은 장식 같은 것도 눈을 끌어요.

<⑪>

유칼립투스와 핑크 페퍼를 흘러내리듯 배치한 태피스트리입니다. 입체감이 있어 멀리서 봐도 압도적이에요*

플라워 태피스트리를 인테리어로♡

드라이플라워로 만드는 다이나믹한 인테리어 ‘플라워 태피스트리’를 소개했어요*

집의 인테리어는 물론,

결혼식의 웰컴 스페이스 장식이나, 의식의 백드롭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내추럴하고 러스틱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손수 만들어 보세요♡

“수제작이 서투르다...”라는 분들은 드라이플라워의 스와그에 끈만 달아도 괜찮아요♩

➡라쿠텐에서 드라이플라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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