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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비 0원!? 굴 껍질로 만드는 연회석 카드, 해외 웨딩 스타일로 멋스러워♡

2020.12.3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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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껍질이 이렇게 멋지게 변신하다.

먹고 난 굴 껍질. 지금까지는 그냥 버렸지만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페인팅을 하거나 코팅을 하거나, 캘리그래피로 이름을 쓰면 멋진 인테리어로 변신해요♡

➡︎ 최근 특집에서 굴 껍질의 멋진 꾸밈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여러 가지 꾸밈 아이디어 중에서도 가장 주목하고 싶고 유행할 것 같은 것은 자리 표시판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예요♡

외국스럽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멋지죠*

이 기사에서는 "굴 껍질의 자리 표시판이 궁금하다!"는 분들을 위해♡

해외 결혼식에서 발견한 멋진 오이스터 셸 자리 표시판을 소개합니다♩

굴 껍질로 자리 표시판을 만들 때 참고할 디자인 & 아이디어**

<1>

안쪽을 골드 페인트로 칠하고, 흰 잉크로 이름을 적으면* 굴 껍질의 뾰족한 형태가 우아하게 보이는 마법♡

<2>

조개껍질의 안쪽을 모두 칠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자리만 칠하는 디자인* 개체에 따라 다른 조개껍질의 뒷면 패턴이 독특하고 아름답죠*

<3>

반대로, 안쪽만 골드로 칠하는 디자인* 앤티크와 셰비한 분위기로 멋져요*

<4>

각각의 조개껍질에 색을 "퍽, 퍽" 놓는 듯이 무작위로 칠해요. 페이퍼 카드와 조합하여 에스코트 카드로♩

<5>

가운데에 진주를 붙이면, 기댈 수 있는 카드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어요*

<6>

큰 진주도 귀여워요♡ 진주가 생기는 조개(모더 오브 펄) 같아요*

<7>

여기서는 진주가 없어요*

<8>

칠할 색을 실버로 하면 이런 느낌♡ 자작나무에 구멍을 뚫고 리본을 통과시켜요.

<9>

검은 잉크로 글씨를 쓰는 것도 세련되고 멋져요* 굴 껍질은 자연산이기 때문에 각각 모양이 다르고, 손으로 쓴 부드러운 글씨와의 조화가 아름다워요*

오이스터 셸 자리 표시판, 멋져요♡

해외에서는 꽤 정통의 굴 껍질을 DIY하여 만든 자리 표시판. 가볍고 밝은 레스토랑에서의 결혼식에는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주목하고 싶은 자리 표시판 아이디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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