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지금까지의 프렌치와는 조금 다른. 【필름 프렌치】가 반짝반짝 빛나서 궁금해＊

새로운 프렌치 네일 아트＊

프렌치 네일은 원래 컬러 젤로 프렌치 라인을 테두리로 둘러 싸서 칠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거기서부터, 글리터, 홀로그램, 셸 플레이크를 사용하여 프렌치 아트를 하는 방식이 확산되어 지금!

또, 새로운 프렌치 네일 종류가 퍼지고 있습니다♡

“오로라 프렌치”, “필름 프렌치”라고 불리는 아트입니다＊

오로라 필름을 잘라 붙여서 프렌치 라인을 만드는 방법＊

이 네일은 오로라 필름 시트를 사용하여 만듭니다. 필름 시트를 손톱 끝의 모양에 맞춰 프렌치 형태가 되도록 자르고 붙여서 만듭니다＊

➡︎ 사용하는 것은 이와 같은 필름 시트

홀로그램과 같은 소재지만, 둥근 홀로그램과 비교해 붙이는 면적이 커지므로 반짝이는 정도도 배가 됩니다!

자개 보석 세공과 같은 아름다움의 네일 아트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네일 체인지 시 고려하고 싶은 “오로라 필름의 프렌치 네일”의 귀여운 이미지를 소개합니다＊

♡ 오로라 필름 프렌치♡ 특집

＜１＞

완만한 곡선의 필름 프렌치. 좌우와 중앙에서 3개의 필름을 붙여서 자연스러운 프렌치를 만든 아트입니다＊

＜２＞

반대로 이것은 2개의 필름을 좌우에서 손톱 중앙에 맞춰 붙인, 곡선이 깊은 필름 프렌치입니다.

＜３＞

이것도 곡선이 얕은 여유있는 프렌치＊ 미러 베이스에 맞추고 있습니다＊

＜４＞

글리터가 포함된 베이스에, 투명감 있는 오로라 필름의 프렌치 네일. 손톱 전체가 반짝이는 요소만 있어 정말 멋집니다＊

＜５＞

얕은 오로라 프렌치＊ 베이스는 미러입니다♡

＜６＞

깊은 오로라 필름 프렌치. 이것은 깊이감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스톤도 잘 어울립니다＊

＜７＞

오로라 필름에도 다양한 색상이 있지만, 색감이 적은 타입이라도 반짝이는 라이트에 반사되어 너무 귀엽습니다♡

＜８＞

풋 네일에도 추천합니다＊

귀여워서 사계절 모두 시도해보고 싶어요♡

오로라 프렌치는 반짝반짝하고 윤기나며 귀여운 느낌인데, 소박한 인상 덕분에 브라이덜 네일에도 오피스 네일에도 잘 어울립니다♡

계절감도 신경 쓸 필요가 없으니, "다음에 뭐로 하지? 아무 생각이 없는데"라고 네일 샵에 가서 고민된다면, 먼저 후보로 어떠신가요?♡

＜네일 예약은♡＞

네일을 받을 때는, 좋아하는 분위기의 네일리스트를 찾아 예약할 수 있는 앱 "네일리"를 사용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처럼 샵을 찾아서 예약하면, 당일 담당해줄 직원의 기술력을 알 수 없어서 정말 최악의 결과가 된 적도 있었는데….

네일리라면, 오로라 필름 프렌치를 잘하고 귀엽게 해줄 것 같은 실력이 좋은 네일리스트에게 직접 부탁할 수 있어 안심입니다. 지역이나 예산도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네일리 설치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