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업그레이드하다. 고향의 느낌과 생활감이 있는【세탁바구니】를 멋지게 꾸미고 싶다!
2021.02.26 게재
플라스틱 그거, 사용하고 있나요.....???
여러분, 세탁물을 담는 바구니는 어떤 걸 사용하고 있나요??
파란색이나 하얀색 같은 플라스틱 바구니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도대체 언제 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지만, 우리 집에도 그게 있어요. 집 같다는 느낌을 풍기는 그 세탁 바구니.
생활감이 스며들어 있어서 매번 볼 때마다 싫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멋진 집의 세탁 바구니(세탁 바스켓)는 멋져요♡
하나의 아이템만 바꿔도, 멋짐의 레벨이 확 올라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 기사에서는, 집에서의 집 같다는 느낌을 탈피해 보겠습니다.
두고 있어도 촌스럽지 않고, 생활감이 적은 인테리어 성이 높은 세탁 바스켓을 선정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온라인 쇼핑에서 살 수 있는】 세련된 세탁 바스켓
<1>
라탄으로 짠 바구니. 내추럴하고, 과일을 담는 바구니 같은 모습이 귀여워요♡
2600엔입니다.

<2>
하얀 철제 스퀘어 형태의 큰 바구니. 화이트로 밝고 청결한 느낌*
4950엔입니다*

<3>
철제 바구니 안에 캔버스 지의 천 커버가 딸려 있습니다. 철제 사이로 쌓인 세탁물이 보이지 않고, 커버도 선택할 수 있어 위생적이에요.
캐니스터가 있어서 세면대에서 베란다까지 롤링 세탁 바구니를 옮길 수 있는 것도 편리해요.
3,399엔입니다*

<4>
손으로 엮은 라탄으로, 뚜껑 있는 원통형 바구니. 집에 친구가 놀러 와도 이 세탁 바구니라면 숨기지 않아도 괜찮아요.

<5>
철제 바구니 두 개로 구성된 세탁 바구니. 세로로 두 개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세탁물을 2종류로 분리할 수 있는 매력이 있어요.
아이들의 장난감 상자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4000엔입니다.

<6>
나무 다리와 캔버스 재질의 가방이 자연스러운 세탁 바스켓. 무려 60L의 세탁물을 이 캔버스 가방 안에 담을 수 있어요.
3280엔입니다.

<7>
하얀 스틸로, 굵은 격자가 평평하고 세련된 느낌. 6380엔입니다.

<8>
하얀 라탄의 질감 바구니. 큰 것과 작은 것 두 개 세트로 7890엔. 로맨틱한 집 분위기를 해치지 않습니다.

<9>
큰 사이즈의 하얀 프릴이 달린 귀여운 바구니. 소재는 시그라스라는 수초의 일종입니다.
가방처럼 사용하기도 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