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100배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는 한국에서 유행하는 【천 캘린더】 주목*
2020.02.14 게재
세련된♡ 한국 인테리어*
천 캘린더・패브릭 캘린더라고 불리는 이 아이템을 알고 있나요?
캔버스 원단에 인쇄된 캘린더로, 내추럴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최고로 세련됐어요♡
depound(디파운드)라는 한국의 인테리어 및 패션 브랜드의 아이템으로, 가격은 31,500원입니다.
대략 3000엔 정도예요.
기념일을 마크하는 용도의 부속 스티커도 귀여워요♡
다음 달로 넘어갈 때는, 종이 캘린더처럼 찢어서 페이지를 넘깁니다.
액자에 장식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투명한 프레임에 넣는 것도 세련돼요♡
다른 것도♡
디파운드 제품 외에도 패브릭 캘린더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연중 사용 가능한 천 캘린더♡>
<아트한 일러스트의 천 캘린더♡>
<수제 천 캘린더♡>
이건 갖고 싶다♡ 세련됨♡
인테리어로서 최고로 세련된 천 캘린더.
지금까지 “캘린더는 방해가 되고 눈에 거슬려. 벽에 붙여놓는 건 생활감 있어. 날짜는 휴대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굳이 필요 없어”라고 생각했던 저도 갖고 싶어졌어요....!
사서 사용할 수도 있고, 스텐실로 천에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혼인신고일에 반지를 놓고 웨딩 사진을 찍는 것도 귀엽고, 세이브 더 데이트를 이 아이디어로 만드는 것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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