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따라하고 싶어! 브래스 글라스 케이스를 그대로 자리표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최고♡

2020.11.2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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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자리표를 발견했어요♡

해외 웨딩에서 귀엽고 따라 하고 싶은 자리표 아이디어를 발견했어요!

「브라스 유리 케이스를 그대로 자리표로 사용한다」는 아이디어예요*

유리 케이스는 말라이카에서 S 사이즈 300엔(사각형과 육각형이 있어요).

최고로 시각적으로 귀여운데, 300엔이라면 비용적으로도 웨딩홀에서 자리표를 맡기는 것과 동일해요.

이 아이디어는 모든 신부님들께 따라 해 보셨으면 해요…!

➡ 말라이카의 유리 케이스はこちら*

【수제】 DIY할 때의 어레인지♡

유리 케이스는 그대로도 스타일리시하고 귀엽지만, 꽃을 넣으면 더욱 화려해져요♡

알스트로메리아를 넣거나,

라그라스나 작은 초콜릿 등을 넣어도 귀여워요♡

작은 선물을 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캘리그래피가 서툴다면?

이 자리표는 유리 케이스에 캘리그래피로 이름을 적지만, 글씨 쓰는 게 서툴다면 비법이 있어요!

본이 될 글씨(좋아하는 폰트로)를 인쇄하여 유리 케이스의 뒷면에 셀로판 테이프로 붙이고 따라 쓰면, 의외로 쉽게 깔끔한 글씨를 쓸 수 있어요.

➡ 컴퓨터가 서툴러도 괜찮아요!「글씨를 따라 쓸 때 본보기가 되는 데이터」 만드는 방법【워드판】의 글도 있으니 보세요*

「한 장 한 장 손으로 쓰는 것도 힘들어…」라는 경우에는, 투명 스티커·라벨 스티커라고 불리는 인쇄가 가능한 투명 필름지에 이름을 직접 인쇄하여 케이스에 붙이는 방법도 있어요. 깔끔하게 수제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 투명 스티커는 여기서 구매할 수 있어요*

유리 케이스 자리표가 귀여워요♡

유리 케이스를 사용한 자리표는 소품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아이템이에요♡

잡화점「말라이카」에서는 1개 300엔에 구매할 수 있어요*

귀여운 자리표로 손님을 맞이해 봅시다♡

➡ 말라이카의 유리 케이스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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