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이 있지만 귀여워. 자리 표시판을 【종이 자수】로 만드는 것도 좋을지도!♩
2020.02.16 게재
종이 자수는 따뜻하고 멋지죠*
천이 아니라 종이에 직접 실을 꿰는 【종이 자수】.
손으로 바느질한 실의 뽀글뽀글한 입체감이 따뜻하고 멋지죠*
답장 카드 아트로도 기본적인 장식입니다*
(초대장에 구멍을 뚫는 건 실례다!라는 의견도 있어서, 종이 자수 자리표도 마찬가지로 "소중한 자리표에 구멍을 뚫는 건!"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신경 쓰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종이 자수 만드는 방법はこちら.
종이 자수 자리표가 귀여워요*
그런 종이 자수는 리셉션에서 게스트 테이블에 놓는 자리표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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