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조합♡ 글리터와 필름의 조합이 한국 네일에서 유행하는 것 같아요*
2020.02.18 게재
정지화면에서도 반짝반짝 보여요.....
저는 한국의 네일 아트를 좋아해요♡ 일본의 아트도 물론 귀엽지만, 한국에는 한국다운 매력이 있어서 그 독특한 색감이나 스톤의 크기, 배치 등이 일본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참신해서 인스타에서 계속 보고 있어요.
(저장해 둔 네일의 이미지를 다시 보면, 90% 정도가 한국의 네일이에요. 웃음)
그래서 최근 한국의 네일 아트의 주류를 깨달았어요.
한국의 네일 아트는 정말 반짝반짝한 디자인이 많은데, 왜 그럴까?? 라고 생각해 보니, "글리터 위에 오로라 필름을 겹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런 느낌입니다.
<동영상으로 보면>
이렇게 글리터 위에 필름을 겹쳐서 매립하고 있어요.
완성된 부분의 동영상은 여기요* 눈부실 정도로 반짝이지 않나요??
스톤을 올리거나 크리스탈 픽시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이 반사 효과가 있어요♡ 불규칙하지 않고 평탄한 상태에서도 이렇게 반짝거리는 아트라니 정말 최고 아니겠어요.
(오히려, 스톤을 사용하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잘 매립하는 살롱이 많기 때문에 별로 반짝이지 않는....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게다가, 가격적으로도 스톤이나 크리스탈 픽시 아트를 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단지, 필름을 매립하기 때문에 조금 두껍게 마무리된다는 우려점은 있지만, 거기가 신경 쓰이지 않으면 문제 없어요*
하나라도 열 개라도 해보고 싶어요♡
손가락 전체에 해도 좋고, 그러데이션처럼 해도 좋고, 하나만 해도 귀엽고, 열 개 다 해도 절대 귀여운 이 아트♡
글리터도 반사되고 필름도 반사되고. 반짝반짝한 산란이 최고의 매력적인 네일 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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