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봤다. 메르카리에서 판매되지 않는 답례품은 이런 것이다!
2020.02.19 게재
메르카리行きになってしまうと悲しい。
이 전에 트위터에서 "결혼식의 답례품을 메르카리에서 팔았다~~!!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 비싸지만, 이것으로 조금은 부담이 줄어들었다! 웃음"이라는 트윗을 보았습니다.
결혼식의 답례품을 메르카리에......!!!!??
어느 선물이나 마찬가지지만, 축하의 마음을 메르카리에서 팔아버리는 것은 효율적일 수는 있지만, 준 사람은 충격을 받고, 파는 쪽도 분명히 조금은 마음이 아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필요 없고, 쓰지 않으니까 메르카리에서 팔자!"라는 느낌일 것 같은데요.....
이 기사에서는 "메르카리에 올리기 쉬운 답례품과 메르카리에 올리기 어려운 답례품"에 대해 제 개인적인 견해나 감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메르카리에 올라온 답례품을 쭉 보니,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우선, 자주 출품되는 것들
① 노브랜드 식기
② 티파니 식기
③ 웨지우드 식기
④ 디즈니 식기
⑤ 유리컵・머그컵
주로 식기인데, 대략 이런 느낌이에요.
티파니와 웨지우드 제품은 결혼식장 답례품 카탈로그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인기 아이템이기 때문에, 출품 총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페스티비티나 와일드 스트로베리, 티파니의 블루 박스(파란색에 흰 리본 디자인의 것), 5th 애비뉴 등이 출품 수가 많았습니다.
팔리는 금액도, 성격 나쁘게 체크해보니,
✅ 노브랜드 제품과 디즈니 제품은 비슷한 금액.(저렴함)
✅ 티파니와 웨지우드라면, 티파니 쪽이 조금 더 비쌈
✅ 페스티비티 시리즈는 전반적으로 저렴하게밖에 판매되지 않음
✅ 와일드 스트로베리는 조금 더 비쌈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별로 출품되지 않은 것들
반대로, 별로 출품되지 않은 답례품에 대해서도 조사해보았습니다.
✅ 타올
✅ 카탈로그 기프트
✅ 음식
출품 수가 적었습니다.
역시, 타올은 실용적이니까....라는 것 같습니다.
카탈로그 기프트 자체도, 출품 수는 적었습니다.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하지만, 메르카리에서 카탈로그 기프트를 굳이 사는 것보다는 원하는 것을 사는 쪽이 빨리하고 저렴할 것 같으니까요.
(그 카탈로그 기프트로만 주문할 수 있는 저 상품이 필요해!라는 매니악한 사람은 별개입니다만)
<음식>에 대해서는, 애초에 메르카리에서 음식 같은 것을 판매해도 괜찮은가??? 개인이 아무런 허가도 없이?? 하고 잠시 놀랐지만,
메르카리의 규칙으로는
✅ 개봉되었거나 도착 후 1주일 이내에 유통기한이 끝나는 식품
✅ 보건소 허가나 영업 허가가 없는 식품(포장이나 식품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것도 포함)
이외에는 출품해도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답례 과자 같은 것은 별로 출품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름 새김】이 이루어지는 계열의 아이템은 별로 출품되지 않았습니다. 회사명이나 그룹 기념품으로, 로고가 접시 바닥에 인쇄된 것은 꽤 출품되었지만.
되도록이면, 마음에 들어했으면....!
이상, 메르카리를 보면서 느낀 제 감상을 굉장히 주관적으로 적어보았습니다.
✅ 식기는 디자인이 아닌, 브랜드의 흰색 제품
✅ 크기는 너무 크지 않은 접시 같은 것
✅ 타올의 경우는, 자주 받는 페이스 타올보다 바스타올을
등 "제대로 사용해줄 수 있는 답례품 선택의 규칙"이라는 것은 확실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생각해서 소거법으로 답례품을 선택하기보다는, 가능하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 조금은 개성을 낼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싶거나, 마음이 담긴 것을 선택하고 싶다는 것은 당연한 신부의 마음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자신이 결혼식에서 답례품으로 준 것을 친구가 메르카리에 올리고 있다면 조금 슬플 것 같네요....
여러 가지로 생각하게 되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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