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서 사랑하는 개에게 케이크를 먹이는 ‘강아지 아르바이트’ 공연에 미소 짓다＊

사랑하는 강아지와 결혼식♡

반려견은 소중한 소중한 가족의 일원＊

결혼식에 데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이죠.

강아지를 활용한 연출 중 가장 많이 듣고 보는 것은 링독입니다.

결혼식이나 사람 앞에서 결혼 반지를 제단까지 지니고 오도록 요청하는 큰 역할을 맡기는 연출이에요＊

하지만, 다른 연출도 이렇게 멋지다구요! 소개해드릴게요.

강아지가 일하게 하는 것도 추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것은 피로연에서 사랑하는 강아지에게 케이크를 먹여주는, '퍼스트 바이트'가 아닌 강아지의 케이크 바이트♡

신랑 신부가 서로 퍼스트 바이트를 한 후, 강아지를 데려와서 강아지용 케이크를 먹이게 되는 흐름입니다.

링독과는 또 다르게, 맛있는 케이크를 맛있게 먹는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포인트♡

신랑 신부와 강아지의 사진을 가까이에서 많이 찍을 수 있다는 점도 기쁘죠.

먹이는 방법은 2가지 패턴＊

①

신랑 신부 중 한 사람이 안고, 다른 한 사람이 먹이는 패턴＊

한 마리일 경우에는 이 방법을 추천해요.

②

강아지가 여러 마리일 경우에는 테이블 위에 케이크를 놓고, 안아서 스스로 먹게 하는 패턴이 좋을 것 같아요＊

진지하게 케이크를 먹는 모습은 힐링의 광경이에요...！

반려동물이 있는 신부님, 어떠신가요?♡

웨딩 케이크의 퍼스트 바이트 타이밍에 사랑하는 강아지에게도 케이크를 먹게 하는 연출＊

강아지도 오늘은 주인이 평소보다 더 귀엽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맛있는 케이크도 먹을 수 있어서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식장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손님들의 기억에도 남기 때문에 꼭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