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설레는 아이디어*작은 꽃병에 꽃을 한 송이 꽂은 '일인 삽시 간판'*
2020.04.29 게재
「한 송이 꽃 자리표」が 귀여워*
최근 결혼식의 웨딩 아이템 중에서도 특히「자리표」는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매일 다양한 자리표를 보면서, 최근에 가장 설레고, 이것이 내 결혼식에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라고 생각한 것이 바로 이거예요.
꽃을 작은 꽃병에 꽂은、「한 송이 꽃 자리표」입니다**
꽃을 선물받은 기분♡
이 한 송이 꽃 자리표는 신랑 신부가 손님에게 꽃을 선물하는 것처럼 보이며, 일반적인 자리표보다 몇 배, 몇십 배는 특별한 느낌이 있죠...!!
시각적으로도 높이가 있어 매우 화려해요♡
꽃의 종류를 여러 개 준비해서, 손님 테이블마다 각각 다른 꽃으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모두의 꽃병을 모아 사진을 찍어 준다면 최고!)
인원 수만큼 꽃병과 꽃을 준비하거나, 손님의 이름은 어떻게 넣을지, 당일 물을 넣고 꽂아 줄 것 등 다른 자리표보다 준비가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그 어려움을 능가하는 압도적인 귀여움이 있습니다♡
처음 손님 테이블에 앉는 순간부터, 피로연 중에도, 집으로 가져가신 이후에도!
계속해서 귀엽고,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자리표입니다**
외국 결혼식에서는 꽃병에 네임 태그를 걸어서 자리표로 사용하는 것이 주류인 것 같지만,
꽃병에 직접 캘리그래피로 이름을 넣는 것도 멋스러워요**
(여기는 @bellr_design의 아이템입니다.)
한 송이 꽃 자리표, 꼭 후보 중 하나로*
일본의 결혼식에서는 아직 드문 한 송이 꽃 자리표.
테이블 장식에 더하여 자리표까지 실제 꽃을 사용하는 아이디어, 너무 귀여워요...!!♡
선물 같은 느낌도 들고 손님들이 기뻐하는 모습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자리표 디자인의 후보로 넣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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