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한국에서 인기 있는 「유리돔 라이트」의 애프터 부케가 귀여워*
2020.02.29 게재
한국에서 귀여운 애프터 부케를 발견♡
결혼식에서 들었던 추억의 부케를 남기는 '애프터 부케'♡
압화로 만들어 액자에 넣거나,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원래 모양 그대로 남기거나,
캔들이나 병꽃으로 만들어 즐기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이 애프터 부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유리 돔 라이트에 부케를 넣는】 애프터 부케입니다*
반짝반짝하고,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마법의 장미 같아 로맨틱♡
세련된 인테리어로도, 라이트로도 활약해 줍니다*
유리 돔 애프터 부케 만드는 법*
<①>
부케를 압화나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만듭니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꽃집에 요청할 경우, 유리 돔의 사이즈를 확인하고 들어갈 크기로 부탁합시다*
➡ 직접 드라이플라워 만드는 방법*
<②>
유리 돔 라이트를 구입합니다.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4,000엔 정도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유리 부분이 탈부착이 안 되는 것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탈부착 가능한 것을 선택합시다♩
➡ 유리 돔 라이트를 라쿠텐에서 찾아보기*
<③>
드라이플라워를 유리 돔 안에 넣고 완성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래에 이끼를 깔고 사진을 넣는 것도 인기라고 해요*
부케를 유리 돔에♡
결혼식에서 들었던 부케를 유리 돔 라이트로 만드는 아이디어, 세련되고 정말 귀엽죠♡
그저 프리저브드 플라워나 압화로 만들면 장식하는 것만 가능하지만, 라이트로도 활용해 주기 때문에 일석이조*
볼 때마다 결혼식의 행복한 마음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으니,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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