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크 손수건과 액세서리가 가득한♡ '빈티지 데코'에서 누구와도 겹치지 않는 소품 찾기♡
2020.02.26 게재
『빈티지 Deco』 알고 있어? ♡
결혼식을 위해 하나하나 좋아하는 소품을 모으는 것은 결혼 준비의 묘미죠.
이번에 소개하는 『빈티지 Deco』는 로맨틱하고 앤티크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신부님에게 딱 맞는 가게입니다.
앤티크 비즈, 버튼, 리본, 레이스 등 수공예 재료를 시작으로 1940~80 년대에 만들어진 앤티크 잡화들이 모인 "귀여운" 보물 상자 같은 곳이에요♡
나만의 아이템을 찾고 싶어! ♡
『빈티지 Deco』에서 다루는 품목들은 디자이너 출신의 오너가 유럽에서 선택한 것들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세계 각국에서 모은 귀중한 잡화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의 소중한 걸 찾고 싶다"는 신부님에게 딱이에요.
가게는 긴자 롯트 안과 신주쿠 아넥스 안의 두 곳입니다.
작은 가게에 귀여운 잡화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어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절로 발을 멈추고 자세히 바라보는 여성이 많습니다.
메이저한 잡화 가게나 전국적으로 전개되는 저렴한 가게에도 다녀왔지만, 뭔가 끌리는 것이 없었던 분께 추천합니다.
우연히 만날 수 있었던 다른 곳에서는 없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애착이 생깁니다.
브라이덜 핸드kerchief를 찾고 싶어!
2월 중까지 한정으로 긴자 매장에서 핸드kerchief와 액세서리 페어가 열리고 있습니다.
진짜 앤티크 핸드kerchief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자수나 레이스가 아름다운 앤티크 핸드kerchief은 브라이덜 씬에 잘 어울립니다!
많은 핸드kerchief들 중에서 누구와도 겹치지 않는 자신만의 특별한 핸드kerchief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유럽에서는 핸드kerchief이 실용품이 아니라 패션의 일부분으로 소중히 여겨졌다고 합니다.
옛날 여성들은 얼마나 아름답고 섬세한 핸드kerchief을 가지느냐를 즐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코튼 소재가 아니라 오간자나 레이스의 것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현대의 핸드kerchief보다 훨씬 섬세하기 때문에 세탁기에서 막 씻고 거칠게 사용하긴 어렵지만, 그 특별함이 브라이덜 핸드kerchief에 어울리죠.
『앤티크Deco』에서 취급하는 앤티크 핸드kerchief의 가격은 한 장에 2,000~3,000엔입니다.
상대적으로 훨씬 저렴하게 자신만의 브라이덜 핸드kerchief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결혼식을 위해 사러 오는 여성도 있다고 해요♡
앤티크 액세서리도 멋져♡
2월 중에는 앤티크 액세서리도 평소보다 많이 취급되고 있습니다.
레트로하고 세련된 귀걸이와 목걸이는 시간을 잊게 할 정도로 매혹적입니다.
썸씽 포의 징크스 중 하나인 썸씽 올드(오래된 것)으로, 앤티크 액세서리를 도입해보는 건 어떨까요?
웨딩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은 브레이슬렛.
앤티크의 것이면 드레스와도 잘 어울릴 것입니다♡
앤티크 비즈나 부품도 판매되고 있어, 마음에 드는 부품을 선택해 세상에 하나뿐인 오리지널 액세서리를 만들어 보세요.
직원도 매우 친절하여 상담도 가능합니다♡
리본도 디자인이 풍부합니다♡
포장이나 DIY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리본이나 레이스도 가득합니다.
여기서도 앤티크 것이 많다고 해요. 앤티크 리본은 만나기 힘든 귀한 것이기 때문에 특별함이 넘쳐서 설레입니다.
『빈티지 Deco』에 가보고 싶어!
앤티크와 빈티지가 좋아하는 신부님께 추천하고 싶은 가게 『빈티지Deco』를 소개했습니다.
핸드kerchief와 액세서리 페어는 긴자점에서 2월 29일까지 열리니, 갈 수 있는 분들은 꼭 방문해 보세요.
운명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긴자점 긴자 롯트 5F (11시 00분 ~ 21시 00분)
☑ 신주쿠점 신주쿠 마루이 아넥스 6F (11시 00분 ~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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