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인상을 주지 않는! 프로에게 배우는 오리지널 치롤 초콜릿 디자인 참고 사례♡
2020.02.29 게재
오리지널 치롤 초콜릿의 완성도에 대하여.
치롤 초콜릿을 자신의 사진이나 오리지널 데이터로 만들 수 있는 【데코 초콜릿】이 있다는 것은 꽤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45개 또는 15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45개 세트에서 초콜릿 한 개당 약 80엔입니다. 45개 세트에서 초콜릿 한 개당 약 113엔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치롤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재미있고 특별한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걱정되는 것은 품질입니다.
치롤 초콜릿은 하나에 30엔 정도로 살 수 있는 것이라는 인식이 모두에게 확고히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달콤한 간식"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사실, 편의점이나 슈퍼에서도, 간식 코너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볍게 주기 좋지만, 애초에 간식 같은 것을 오리지널화하면, 조금 손수 만든 느낌이 너무 나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결혼식에서 플리 기프트로 활용하려면, 좀 더 확실한 느낌을 내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고하고 싶은 것은, 【DECO 초콜릿】을 만드는 사람들 중에, 가게나 기업 등, 프로가 노벨티 등을 위해 만들고 있는 DECO 초콜릿♡
프로용이라서(?), 역시 세련되었고, "이건 참고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세련되다고 느낀 것들을 뽑아서 소개하겠습니다*
따라하고 싶은♡ 세련된 오리지널 치롤 초콜릿 예*
<1>
네일&아이래쉬 살롱 라식의 DECO 초콜릿.
가게의 로고 디자인으로, 심플하고 세련됨*
<2>
미니어어 빵 소품 작가의 오리지널 치롤 초콜릿. 자신의 작품을 치롤 초콜릿으로 만드는 건 귀엽네요♡
<3>
가마쿠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화가, 모치즈키 마리의 치롤 초콜릿. 자신이 그린 꽃 그림을 그대로 치롤 초콜릿으로.
이대로 팔아주면 좋겠을 정도의 귀여움입니다....!
<4>
시즈오카현 마키노하라시에 있는 카페 "코야 카페"의 DECO 초콜릿♡
레트로한 다방 느낌의 일러스트*
<5>
도쿄 세타가야구 쇼인 신사 앞에 있는 "고다 카페"의 치롤 초콜릿. 가게의 캐릭터를 그대로♡
결혼식에서는, 자신들의 초상화 데이터를 가지고 치롤 초콜릿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6>
여기서도, 가게의 로고를 그대로. 아이치현 한다시의 미용실 LIL'【릴】의 치롤 초콜릿입니다*
모노톤의 디자인이 심플하고 세련되어 있습니다.
세련된 치롤 초콜릿을 만들고 싶어요♡
치롤 초콜릿이 유명해서 "와! 치롤 초콜릿이 이렇게 변할 수 있다니!"라고 생각하게 만들거나, "아ぁ, 치롤 초콜릿이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세련되고 나다운 치롤 초콜릿을 준비하면 "와 정말 멋져!"라고 분명히 생각하게 될 것이고, 추억에도 남을 것입니다♡
자기만의 좋아하는 아이템이 되도록, 데코 초콜릿을 만들 때는 디자인에 신경 쓰고 싶습니다**
➡︎오리지널 치롤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DECO 초콜릿】의 HPはこち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