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갖고 싶은 ♡ 아트로 귀여운 ‘카랏아’ 액세서리
2020.03.07 게재
액세서리 브랜드 「carat a」♡
조금 특이하고, 드문 형태가 많은 멋진 액세서리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carat a(카라트아)」라는 브랜드입니다♡
<카라트아에 대하여>
카라트아는 패션 디렉터이자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인 우츠노아이 씨가 제작하는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디렉터와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어 연예인들과의 연결도 많고, 애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야자키 아오이 씨, 토다 에리카 씨, 타키가와 크리스텔 씨, 쿠로키 메이사 씨, 히로세 스즈 씨, 오오마사 아야 씨 등*)
「24시간 함께하는 수호 주얼리」를 컨셉으로 하고,
「다이아몬드니까 부담을 갖고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언제든지 착용할 수 있는 수호자의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카라트아의 액세서리는 모두 18K 옐로우 골드와 플래티넘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기법이 뛰어난 일본 장인의 손작업으로만 마무리됩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일본 공예의 높은 기술이 있기 때문에 만들어낼 수 있는 섬세한 주얼리입니다♡
개성적이고 독특한 형태*
카라트아의 주얼리는 개성 있는 형태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검지부터 약지까지 크게 통과하는, 드문 형태의 링. 카라트아다움을 전면에 내세우고, 장인과 함께 2년의 세월을 쏟아 만든 작품이라고 하네요♡ 빛날 미래를 이미지하여 「mirai」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49,500엔)
크기가 다른 본 진주 아코야를 세팅한 18K 링. 드문 두 손가락 링으로, 가운데에 금선이 곧게 적용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99,000엔)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는 계기나 인생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수호 링 「kadode(문출)」 링.
형태도, 다이아몬드가 옆에 붙어 있는 것도 드물어요*
(다이아몬드 1개로 44,000엔)
본 진주 아코야를 호화롭게 3개 사용한 링. 한쪽 아코야 진주의 중앙에는 다이아몬드가, 반대쪽에는 조금 작은 아코야 진주가 2개 붙어 있습니다*
기분을 바꿔서 위아래 거꾸로 착용할 수도 있습니다♩
(60,500엔)
곱게 커브를 그린 아트한 귀걸이. 귀 앞과 뒤에서 방향을 바꿔 2way로 즐길 수 있습니다*
(55,000엔)
카라트아를 갖고 싶어♡
드물고 개성적인 디자인이 많은 주얼리 브랜드 「카라트아」♡
카라트아는 도쿄 미드타운 내 「ISETAN SALONE」와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내 「Dearium」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정기적으로 팝업도 개최하는 것 같으니, HP나 인스타그램을 체크해 보세요♡
➡카라트아의 HP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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