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착용 가능한! 스페인의 드레스 브랜드 '콜타나'의 드레스가 여리여리하고 아름답다♡
2020.03.08 게재
스페인 브랜드「코르타나」
멋진 브랜드를 발견해서 소개합니다♡
2001년에 스페인에서 탄생한 패션 브랜드「cortana(코르타나)」입니다.
코르타나 브랜드의 핵심은「심플」「슬로우 패션」입니다. 최고의 품질의 천연 소재만을 사용하여, 오래 지속되는 의류를 만드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디자이너 Rosa Esteva는 스페인 마요르카 섬(오키나와의 세 배 정도 크기로, 비치 리조트로 인기 있는 섬입니다♡)이라는, 지중해에 떠있는 자연이 풍부한 섬에서 태어나고 자란 여성입니다.
Rosa Esteva는 건축 및 현대 무용 등 예술을 좋아하며, 예술과 자란 환경, 자연을 반영한 섬세하고 아름다운 컬렉션이 인기입니다.
2012년엔 스페인 패션 잡지「Telva」에서 베스트 스페인 디자이너로 선정된 실력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웨딩드레스 라인업도 있어요♡
스페인 브랜드「코르타나」에는 웨딩드레스 라인업도 있습니다.
코르타나의 웨딩드레스는 최고급 실크와 리넨, 면과 레이스 등을 사용한 섬세한 드레스가 많아 여성스럽고 페미닌한 인상을 줍니다.
예를 들어 이「EMMANUELLE DRESS」라는 드레스에 사용된 레이스는 프랑스산 코튼 레이스입니다. 안감에는 실크 튤이 사용되어 착용감도 뛰어납니다*
뒤쪽은 크게 등뼈가 드러나고, 허리에는 부드럽게 리본이 달려 있어 섬세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저절로 안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운 백 스타일입니다♡
이 드레스는 코튼 레이스로 만들어진 탑과 부풀어 오르는 튜튜 스커트의 투 피스입니다.
탑은 앞뒤를 반대로 입어도 괜찮습니다*
2층 이탈리안 실크로 만들어진 드레스입니다. 돌먼 슬리브로 약간 여유로운 실루엣입니다*
스커트 역시 이탈리아 실크를 사용하여, 실크를 손으로 찢어 봉합하여 라인을 만든다고 합니다. 섬세한 디자인이 가득 담긴 디자인입니다.
코튼과 스트레치 비스코스 혼합 원단으로 만들어진, 일상복 같은 웨딩드레스입니다. 거창하지 않고 아늑한 내추럴 웨딩에 딱 맞습니다♡
일본에서의 취급은?
스페인 브랜드「코르타나」의 웨딩드레스는 셀렉트 드레스샵「메종 드 블랑슈」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메종 드 블랑슈에서 피팅한 신부님의 이미지를 소개합니다♩
여기서는 섬세한 레이스의 충분한 소매가 달린 웨딩드레스입니다. 엄숙한 의식에도 맞는 디자인입니다*
조금만 걸리면 찢어질 것 같은, 세밀하고 얇은 레이스의 웨딩드레스. 코르타나다운 한 착입니다.
오프숄더 A라인 웨딩드레스입니다. 섬세한 실루엣이 귀엽습니다♡
커다란 V넥이 인상적인 슬렌더 드레스입니다. 키가 큰 성숙한 신부님에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코르타나의 드레스에 주목*
스페인 패션 브랜드「코르타나」의 웨딩드레스는 모두 정말 귀여웠죠…!♡
섬세하고 여성스러운데, 어딘가 대담하고 독특한 디자인이 많아, 한눈에 반하고 말 신부님이 많습니다*
일본에서도 착용할 수 있고, 앞으로 더 인기를 얻을 것 같은 수입 드레스 브랜드이니, 미리 체크해두세요♩
➡일본에서 코르타나를 착용할 수 있는 가게「메종 드 블랑슈」의 HPはこち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