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부케 손잡이를 '마크라메 부케 랩'으로 만드는 것이 귀여워♡
2021.03.22 게재
부케의 손잡이를 마크라메로!
웨딩 부케의 손잡이는 리본으로 감는 것이 전통이지만…
보헤미안 웨딩이나 러스틱 웨딩을 테마로 한 외국 신부들 사이에서는 이런 아이디어도 있는 것 같아요♡
부케의 손잡이에 '마크라메'를 감는 아이디어입니다*
(마크라메는 끈을 묶어 장식품 등을 만드는 기법입니다.)
해외에서는 '마크라메 부케 랩', '마크라메 부케 홀더'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부케를 꽉 묶어보세요♡
마크라메 부케 랩은 작은 태피스트리 같은 형태의 마크라메에 끈이 붙어 있는 것입니다. 감아서 양 끝을 꽉 묶습니다*
크기는 부케의 손잡이와 꼭 맞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부케의 손잡이 크기는 당일이 되어 봐야 정확히 알 수 없어,
손잡이 부분을 절대 보이고 싶지 않다면 약간 넓게 (이중으로 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음), 손잡이 부분이 조금 보이더라도 괜찮거나 마크라메가 이중으로 되어 부풀어 오르는 것이 싫다면 약간 폭을 좁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입니다♡
마크라메 부케 랩을 감은 웨딩 부케는 이렇게 보입니다*
핑크 계열의 부케 × 마크라메 부케 랩. 마크라메의 끝에서 더 핑크의 태슬이 늘어져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마크라메로 작은 꽃을 만든 디자인. 포인트가 되어 귀엽습니다♡
마크라메 부케 랩의 끝 끈을 길게 한 디자인. 존재감이 있네요*
한쪽은 꽃, 다른 쪽은 그린을 모은 발레리나 부케. 가운데에 마크라메를 감고 있어 들기 쉬우며, 줄기가 겹치는 중앙 부분도 신경 쓰이지 않아요*
털끝을 부풀려서 낸 디자인이 인상적인 마크라메 부케 랩. 부드럽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꽃다발의 손잡이에 마크라메 부케 랩을 감는 아이디어. 이렇게 꽃다발을 받으면 놀라움과 감동을 느낍니다♡
세련된 결혼식에 '마크라메 부케 랩'
웨딩 부케의 리본 대신 마크라메를 감는 '마크라메 부케 톱' 아이디어*
해외에서는 보헤미안 웨딩, 러스틱 웨딩, 리조트 웨딩을 테마로 한 신부들에게 선택되고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마크라메는 웰컴 스페이스의 장식이나 케이크 토퍼에도 사용되는 아이템이므로, 보헤미안 분위기를 좋아하는 신부는 부케에도 도전해 보세요♡
마크라메 부케 랩은 민네에서 1,000엔 정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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