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가져다주는 부부의 나무♡게스트 참여형 연출 '올리브 세레모니' 방법 및 설명문
2020.03.15 게재
게스트 참여형 결혼식 연출*
「올리브 세레모니」「식수의 의식」と呼ばれている 결혼식의 연출があります*
올리브 세레모니라는 것은, 장수의 나무로 여겨지는 올리브의 묘목을 사용한 게스트 참여형의 연출입니다.
「게스트 앞에서, 두 사람이 묘목을 화분으로 옮기고 물을 주는」という 것이 일련의 흐름입니다.
심은 올리브는 「결혼식의 기념 나무」로서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가는 소중한 나무가 됩니다*
결혼식 때 게스트와 함께 심은 나무가, 가족의 성장과 함께 자라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지요♡
왜 올리브인가요?
결혼식의 식수 의식에서 사용되는 식물은 올리브가 인기*
올리브는 「부부의 나무」「행복을 운반하는 나무」라는 결혼식에 딱 맞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래는 올리브 나무는 혼자서는 열매가 잘 맺히지 않으며, 수나무와 암나무를 「접목(가지로 다른 나무에 연결하여 성장시키는 기술)」하여 열매를 맺고 크게 자란다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수와 암의 올리브가 하나의 큰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는 것=서로 다른 가정에서 자란 두 사람이 부부가 되는 것과 비슷하므로 부부의 나무라고 불리며, 결혼식의 연출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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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의 품종은?
올리브는 1,000종 이상 있다고 하며, 특징도 다양합니다.
미래에 정원이 있는 집을 살 계획이신 분은 크게 자라는 품종을, 이사를 자주 하실 것 같거나 아파트에 살고 싶으신 분은 화분에서 기를 수 있거나 실내에서도 괜찮은 품종을 선택하세요*
<크게 자라는 올리브의 품종>
・미션
・프란토이오
・레치노
・네바디로블랑코
・루카
<작은 올리브의 품종>
・만자니로
・코로네이키
・치프레시노
올리브 세레모니의 방법
① 웰컴 스페이스에 올리브의 묘목과 흙을 따로 준비하여, 게스트에게 흙을 넣어달라고 합니다*
(게스트의 축복을 받습니다*)
② 결혼식이나 피로연에서 신랑신부가 함께 물을 넣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물은 신랑신부의 고향의 물이나, 본가에서 가져온 물을 사용하는 것이 정석♡
함께 물을 주는 것은 「첫 공동작업」의 의미가 있으며, 케이크 커팅의 대용 연출이 되기도 합니다.
③ 올리브는 마지막까지 피로연 공간이나 배웅 공간에 장식해 두세요. 집에 돌아간 후에는 올리브에 맞춰 화분을 바꿔주거나, 정원에 심어 기를 수 있도록 하세요*
올리브 세레모니의 설명문
올리브 세레모니는 게스트 참여형 연출입니다. 파악할 수 있도록 웰컴 스페이스에는 설명문을 놓아주세요.
--문例--
오늘 결혼식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의식(피로연) 중에 「올리브 세레모니(식수 세레모니)」를 진행합니다
꼭 여러분도 참여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올리브 나무는 수나무와 암나무가 있으며 「부부의 나무」「행복을 운반하는 나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흙을 화분에 담아 주시고 의식(피로연) 중에 신랑신부가 마무리합니다
화분 안의 삽으로 한 숟가락 넣어 주세요
완성된 올리브 나무는 앞으로 부부가 소중히 기를 것입니다
올리브 세레모니를 해보세요*
게스트 참여형의 의식・피로연 연출 「올리브 세레모니」♡
게스트가 흙을 넣어준 올리브의 묘목이, 가족과 함께 크게 자라는 것은 정말 멋지겠죠*
게스트 전원이 참여하는 연출이기 때문에 게스트의 인상에 남을 것이므로, 의식이나 피로연의 연출에 활용해 보세요♡
➡올리브의 묘목은 라쿠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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