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못으로 만들어내는 세계♡ 최근의 스트링 아트가 귀여워지고 있어!

2020.03.14 게재

최근의 스트링 아트가 정말 멋져요♡

나무 보드에 못을 박고, 그 못에 실을 걸어 그리는 선으로 문자나 그림을 만드는 "스트링 아트"*

몇 년 전에는 메이슨 자로 스트링 아트를 만들어 인조 꽃을 장식하는 인테리어가 인기였습니다♡

결혼식의 웰컴 보드나 접수 사인으로 사용하는 신부님들도 많았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다시 스트링 아트의 세계를 들여다보니, 몇 년 전에는 탄생하지 않았던 것 같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가득하네요!!!♡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최근의 스트링 아트 아이디어를 픽업해 소개합니다. "멋지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집의 인테리어나 웨딩 아이템으로 만들어 보세요♡

참고로 DIY에 도전할 때 준비할 재료는 나무 판, 못, 실, 망치의 4가지입니다.

"이렇게 해야 해!"라는 규정은 전혀 없고, 그냥 대충 완성된 모습을 상상하면서 자유롭게 실을 통과시키기만 하면 되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물감 등을 잘못 사용했다면 다시 할 수 있으니, DIY 초보자도 도전하기 쉬운 아이템입니다♡

멋진♡ 스트링 아트의 새로운 발상*

정통 하트 스트링 아트지만, 컬러풀하게 만들면 이렇게 귀여워요♡ 어떤 색의 실로 만들까 고민되네요*

크고 알파벳을 쓴 스트링 아트. 리스 디자인으로, 내추럴한 분위기입니다*

양쪽 끝 꽃은 물감으로 그려주고, 이름은 스트링 아트. 여러 가지 방법을 조합하는 것도 멋집니다♩

미키의 스트링 아트도 발견했어요!

나무 판에 포토 가랜드를 장식하고, 아래에 필기체로 이름을 스트링 아트로*

스트링 아트 판과 실 사이에 꽃이나 돈(!?)을 끼운 디자인. 여러 가지로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디어입니다♩

스트링 아트로 부케를 만드는 것도 멋져요♡ 화려한 프레임에 장식하면 압도적입니다.

나무 블록에 스트링 아트. 2면을 사용해 입체감이 있습니다*

코스터 사이즈 정도의 나무 판에 리스. 자리 표시판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털실 같은 굵은 실을 사용하면 몇 번 통과시키는 것만으로도 잘 보입니다.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마법의 장미 디자인. 유리 돔은 검은 실 위에 가는 흰 실을 겹쳐서 눈에 띄게 하고 있습니다*

팝한 사자의 일러스트와 이름♡

살고 있는 주의 모양을 스트링 아트로 만들어 웰컴 보드로 하는 아이디어. (위는 매사추세츠주, 아래는 미주리주입니다)

장거리 연애 중인 신랑신부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의 형태로 해보면 재밌을 것 같네요*

두 사람의 출신지를 빨간 실로 연결한 디자인♡

작은 선반에 스트링 아트. 나무의 색에 따라 이미지가 크게 변합니다.

가운데에 문자를 쓰고, 주변의 리스를 스트링 아트로*

나무토막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내추럴하고 귀여워요♡

나무가 아닌, 레진으로 못을 세우는 아이디어! 혁신적인 방법입니다*

세계 지도를 스트링 아트로♡ 실을 컬러풀하게 하면 아트한 분위기가 납니다.

스트링 아트로 만드는 사냥 트로피. 해외 인테리어에서 인기 있는 모티프입니다*

사슴 뿔에 인조 꽃을 장식해 화려하게♡

그림의 바깥쪽을 스트링 아트로. 컷아웃 한 듯한 모습이 됩니다♩

실의 색을 바꾼 디자인. 스트링 아트는 직선적인 디자인을 만들기 쉽습니다*

실 아래에 페어리 라이트를 넣는 디자인* 빛이 부드럽게 비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어요♡

해마 안에 조개를 가득 채운 디자인*

페인트와 스트링 아트 문자를 조합한 디자인♩

스트링 아트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나무 판, 못, 실로 만드는 DIY 아이템 "스트링 아트".

☑ 집의 인테리어

☑ 결혼식의 웰컴 보드

☑ 접수 사인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트링 아트를 만들 수 있는 키트는 3,000엔 정도로 구입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해보세요♡

➡스트링 아트를 만들 수 있는 키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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