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세팅의 첫인상을 세련되게. 아크릴과 플라스틱 뱅크의 자리표를 냅킨링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

2021.02.0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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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고 있어요, 리본 자리표와 키홀더 자리표*

아크릴이나 플라판, 레진 등의 자리표에 구멍을 뚫고 리본이나 키홀더를 통과시킨 디자인*

이름은 기본적으로 캘리그래피로 가볍게 적혀 있어서 스타일리시하고 귀엽네요♡

하지만, 그런 자리표를 조금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냅킨 링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건, 키홀더를 냅킨 링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

아크릴에 구멍이 뚫린 부분에 줄이나 고무줄, 리본을 통과시켜서, 그것을 냅킨에 휘감아 고정시키면 됩니다.

그런, 냅킨 링 겸 자리표로의 사용법도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준비도 간단하고, 흰색 냅킨에 골드 글자가 잘 어우러져 포인트가 됩니다♡

줄은 차분하고 심플한 것을 사용해도 좋고, 실크 리본 같은 것으로 모두 다른 색으로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리표 후보로 꼭♡

지금까지 가죽이나 천 등 자연 계열의 자리표를 냅킨과 함께 사용하는 것을 보았지만, 아크릴이나 플라판, 레진 등의 캘리그래피 자리표를 냅킨 링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는 신선할 것 같아요.

식사를 하기 전에 손님이 반드시 집어 들고, 그리고 테이블에 다시 놓는 것이므로, 확실히 존재를 인식해줘서 기쁘네요.

냅킨 링 자리표, 추천합니다*

➡자리표에 대한 기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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