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사용할 품격 있는 아이템♡ 영국 주얼리 박스 전문 브랜드 「STACKERS」
2020.03.20 게재
영국발 주얼리 박스에 주목*
스태커스(STACKERS)는 “아름답게 보관한다”는 것이 컨셉인 1922년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주얼리 박스 전문 브랜드*
동물 보호의 관점에서 비건 가죽(가죽처럼 보이지만 동물성 소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인조 가죽)으로 럭셔리한 주얼리 박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여, 예를 들어 액세서리가 늘어나면 사이에 한 칸 박스를 추가하거나 하는 식으로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가끔 긴자 미츠코시 등에서 팝업 스토어가 열리지만, 기본적으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가 더 귀엽게 보인다
스태커스에는 다양한 사이즈와 레이아웃의 박스가 있습니다.
이곳의 3단 타입 3set, 2단 타입 2set, 제일 위에 뚜껑이 있는 박스나 중간 레이어 박스만 구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레이어 박스를 추가 구매하여 3단, 4단, 5단 식으로 늘려가는 것도 가능*)
레이아웃도 다양해서, 반지나 귀걸이 같은 작은 액세서리를 넣는 25개의 방으로 나뉜 박스나, 손목시계나 팔찌용으로 3개의 방으로 나뉜 박스 등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비건 가죽의 색상도 그레이지, 브러시 핑크, 터쿠아즈 등 부드러운 색상이 갖춰져 있어 스타일리시합니다♡
휴대할 수 있는 여행용 주얼리 박스도 있습니다*
【궁금한】가격은???
가격은 가장 큰 3단 타입이 13,500엔, 2단 타입이 7,500엔, 여행용은 3,500엔에서 10,000엔 전후입니다.
선물에 딱 맞는♡
그런 스태커스의 주얼리 박스는 결혼 축하 선물이나 접수 감사, 여흥 감사 선물로 안성맞춤입니다♡
주얼리 박스 선물은 많이 들어본 적이 없어서 겹칠 가능성이 적고, 스태커스는 탄탄한 영국 브랜드의 좋은 제품이므로 기뻐할 것입니다.
일생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큰 것은 좀 그렇다...는 경우에는 여행용 주얼리 박스라면 사용하기도 좋고 주기 쉬워서 추천합니다*
이런 주얼리 박스라면 갖고 싶어진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주얼리 박스 전문 브랜드 “스태커스”.
품격이 있고 스타일리시한,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주얼리 박스는 자신을 위해서도 사고 싶어집니다♡
➡온라인 쇼핑몰은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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