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도입하고 싶은! 【실링 스탬프×꽃】을 더하면 귀여워지는 아이템 특집

2020.03.26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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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선택하면, 채용하고 싶은 디자인*

드라이 플라워와 실링 스탬프는 결혼식 DIY에서 잘 어울리는 아이템들♡

작은 꽃 위에 왁스로 만든 실링 스탬프를 살짝 얹어 고정하기만 하면, 외국풍의 세련된 분위기로 완성됩니다.

그런 드라이 플라워와 실링의 조합은 DIY도 가능하니, 결혼식에서 사용할 웨딩 아이템 중 하나에는 꼭 사용해보고 싶은 디자인이에요!

예를 들어 어떤 데에 적용하면 좋을지, 그 종류를 소개합니다♡

①초대장 봉투

먼저, 많이 보이는 것은 초대장 봉투입니다. 접는 부분에 드라이 플라워와 실링 스탬프를 얹어 포인트 디자인으로 만듭니다.

우편으로 보낼 수는 없지만, 직접 전달할 때 기뻐할 DIY예요♡

②초대장 본문

초대장 본문을 감싼 리본이나 트레이싱 페이퍼 위에 두 가지를 올리는 디자인도 익숙합니다.

정성과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디자인이에요♡

③자리표

게스트의 자리표에 드라이 플라워와 실링 스탬프를 찍는 것도 귀엽습니다.

입체적이고, 높이도 나와서 게스트 테이블을 장식하는 포인트가 됩니다♡

④메뉴표

메뉴표에도 이렇게 실링 스탬프와 드라이 플라워로 장식하는 것은 드문 일일 수 있어요♡

실링 스탬프에서 살짝 보이는 꽃이 귀엽죠.

⑤웰컴 보드

웰컴 보드의 디자인에 실링 스탬프와 드라이 플라워를 사용하는 것도 스타일리시해요♡

드라이 플라워는 작을수록 섬세한 느낌으로 완성됩니다.

어떤 아이템에 사용할까...??

드라이 플라워 꽃과 실링 스탬프를 겹쳐 붙이는 DIY 디자인♡

초대장 접는 부분에 붙이는 것은 marry에서도 여러 번 소개한 클래식한 디자인이지만,

자리표나 메뉴표, 웰컴 보드, 감사합니다 태그 등 아이템 디자인에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드라이 플라워와 실링 스탬프 모두 100엔샵이나 잡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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