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모양의 크레이프♡ 흔하게 되는 타올 선물, 드디어 멋진 것 발견♡
2020.03.27 게재
꽃다발 타올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정말 귀엽고, 마음이 설레는 비주얼의 선물을 발견했어요♩
【MAX MATERIA(맥스 마테리아)】라는 브랜드에서 만든 꽃다발 타올이라는 제품이에요♡
타올은 "실용적이고 절대 받으면 곤란하지 않은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사람을 설레게 하는 선물"로 선택되는 경우는 적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타올은 부케 형태로, 실제 드라이플라워가 감싸여 있고, 시크하고 외국풍의 디자인이 멋져요♡
어른의 크레페처럼 보이기도 하고, 최고로 스타일리시해요♡ 이런 타올을 받으면 놀라지 않을까요? 분명히 기쁘지 않나요??
원래는 상자에 들어있지 않고, 보여주는 타올 선물이라는 점이 새롭고 설레요♡
게다가, 이 드라이플라워는 "에버라스팅"이라는 이름의 꽃이 선택되었고, 꽃말은 "영원한 추억, 불멸의 사랑, 언제까지나 지속되는 행복" 등이에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데 딱 어울리는 꽃이라는 점도 멋져요♡
사이즈는 3종류♡
꽃다발 타올은 대중소의 3가지 사이즈로 되어 있어요.
✅ 바스타올(5000엔)
✅ 페이스타올(3500엔)
✅ 핸드타올(1200엔)
이 3종류가 있으며, 타올의 색상은 6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바스타올 사이즈도, 팔짱을 끼고抱을 수 있는 크기로 귀엽지만, 핸드타올은 부토니아처럼 미니 사이즈여서 귀여워요♡
정말 사치스럽게, 플리 기프트로 만들고 싶어져요♩
3500엔의 페이스타올이나 바스타올을 혼수품으로 해서 혼수품袋에 넣어두는 것도 인상 깊을 것 같아요♡
고급 타올을 사용하고 있어요♡
MAX MATERIA는 주식회사 아이엔아이라는 섬유 제조사가 만든 브랜드여서, 타올 자체에도 기업의 고집이 담겨 있어요.
타올에 사용되는 실은 "트리아세테이트 섬유"라는 것이에요. 세계 유일하게 일본에서 생산되는 천연 목재를 주 원료로 한 고급 소재입니다.
(그래서 "나무에서 태어난 타올"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붙여져 있어요*)
이 섬유로 만들어진 타올은 면과 비교해 색이 떨어지거나 뻣뻣해지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면보다 흡수력이 우수해요.
고급 타올은 (특히 바스타올은) 가격적으로 스스로 사기에는 사치스러워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데, 선물로 받으면 정말 고마워요.
다음 선물로 주면 좋을 것 같아요♡
✅ 신혼부부 집에 놀러 갈 때
✅ 새집 혹은 이사한 집에 놀러 갈 때
✅ 아기가 태어나서 놀러 갈 때
등등♡
친구 집에 놀러 갈 때는 뭔가 손님 일우를 준비하고 싶어요.
진짜 꽃다발을 가져가는 것도 멋지고 좋지만, 타올 꽃다발도 좋아할 것 같아요♡
다음에 선물 선택의 타이밍이 있다면,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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