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레임 말고! ‘물건’으로 만드는 접수 사인 아이디어 모음*
2020.03.28 게재
희귀한 접수 사인 아이디어♡
결혼식의 접수 공간에서, 신랑 측과 신부 측을 표시하기 위해 만드는 접수 사인.
포토 프레임에 "groom"과 "bride"라고 적힌 종이를 끼우거나, 사진을 끼우는 것이 정석이지만, 사실은 다른 다양한 아이디어로 오리지널 접수 사인을 만드는 신부님들도 많아요♡
(marry의 비누 방울 풍선도 추천해요♩)
이 기사에서는 포토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것"을 사용하여 만드는 접수 사인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소개합니다.
타입이 있는 것인지, 체크해 보세요*
포토 프레임 외에 만드는 접수 사인 아이디어♡
<1>
깃발에 "groom"과 "bride"를 수놓기*
<2>
도쿄 일본교에 있는 터치앤고 커피. 마음에 드는 이름을 커피 라벨에 넣어주는 서비스인데, 그것으로 "groom"과 "bride"를 만드는 아이디어♡
(사전에 LINE으로 주문하고, 로커에서 받아가는 시스템이라, 점원과의 대화가 없어서 부끄럽지 않은 것도 좋네요!)
<2>
접수 테이블에 태피스트리.
내리는 타입의 접수 사인은 정말 신선하죠*
<3>
맥주 병에 "groom"&"bride".
빈 병에 종이를 감아도 좋고, 포토비에서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주문하여 건배하거나 마시는 모습을 사전 촬영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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