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니시진에 있는 종이잡화점 '라공방'의 사랑스러운 상자 100종 이상의 경단♡
2020.04.04 게재
길운의 "금평탕"을 파는 가게는?
황실의 답례품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길운의 과자 "금평탕". 금평탕은 설탕에 설탕 시럽을 입혀서 오랜 시간을 통해 천천히 만들어집니다.
그 과정은 "오랜 시간을 통해 부부가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예전부터 부부 원만을 상징하는 과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플리 기프트나 답례품으로 인기 있는 금평탕은, 전통의 금평탕 전문점에서부터 귀여운 양과자점까지 다양한 가게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교토 니시진에 있는 "라공방"이라는 가게에서 만드는 금평탕의 포장이 아주 귀여워서 소개합니다♡
100종류의 포장이 있는 금평탕*
라공방의 금평탕はこちら。
작은 포장 속에 보석처럼 금평탕이 꽉 담겨 있습니다♡
무늬는 계절의 일러스트부터 "감사합니다"와 같은 메시지가 있는 것, 꽃이나 동물, 풍경, 교토 특유의 마이코(게이샤) 등 100종 이상!
"100명의 손님 모두에게 다른 포장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도 가능합니다*
슬라이드 방식의 상자에 들어 있는 금평탕은 660엔입니다.
열어서 사용하는 상자에 들어 있는 금평탕은 770엔*
내부의 금평탕은 물망초를 이미지한 블루, 제비꽃을 이미지한 핑크, 유채꽃을 이미지한 옐로우, 단풍을 이미지한 오렌지의 4종류입니다。
종이 잡화점이 만들고 있는*
사실 라공방은 금평탕 가게가 아니라, 종이 잡화나 태피스트리 등을 기획・디자인하는 제조업체입니다. 교토의 장인 기술로 태어난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회사입니다*
금평탕 가게가 아닌, 상자가 메인인 회사이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무늬가 있는 것이네요♡
금평탕 상자의 그림은 하나하나 교토 전통의 손바늘(스텐실) 형염으로 그려져 있어 따뜻한 느낌이 납니다.
먹은 후에는 소품 가방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른 아이템도 귀여워요♡
귀여운 상자에 담긴 금평탕을 판매하는 라공방은 세련되면서도 일본적인 아이템이 많습니다*
・향종이로 만든 벚꽃 메시지 카드
・일본화가 우라시마 타카오씨가 그린 아름다운 노렌
・공 위에 앉은 다루마나 마네키네코의 귀여운 인형. 내부에는 라무네가 들어있습니다♡
・명함, 카드 홀더
・설날 아이템도 귀여워요♡
・무민과 콜라보한 라무네
・뒤집는 것이 재미있어지는 캘린더
・아름다운 캐러멜 박스
・큰 고양이 토트백
중간의 방울이 포인트인 포치 봉투
・와시로 만든 포치 봉투
・후지산 나무 상자에 담긴 사탕
좋아하는 아이템을 찾아보세요♡
금평탕을 시작으로 하는 라공방의 아이템은 온라인 쇼핑몰이나, 교토 청수사 기슭에 있는 직영점 "텐 -ten-"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상자에 담긴 길운의 금평탕은 결혼식의 플리 기프트에 딱 맞고, 다른 아이템들도 일본적이며 전통 결혼식에도 멋져서, 꼭 확인해보세요♡
➡라공방의 판매 페이지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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