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기에 완벽한 대리석! 【석점토】로 만드는 자리표가 멋져요＊DIY 방법도 해설

대리석은 아니지만, 대리석 같은 자리표 발견＊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풍부한 최근의 결혼식 자리표＊

그 중에서, 한눈에 진짜 대리석처럼 보이는! 하지만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세련된 자리표를 발견했으니 소개합니다♡

석점토 자리표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석점토 자리표＊

석점토란, 돌을 가루 상태로 만든 것이 원료로, 석소(석소) 점토나 석분(석분) 점토라고도 불립니다.

건조하면 도자기처럼 독특한 질감이 되기 때문에, 액세서리나 브로치, 젓가락 받침으로 핸드메이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점토로 보이지 않죠!)

여기서는 석점토로 만든 감사 태그♡

대리석 같은 무늬는 어떻게 내는 걸까?

그런데, 대리석 같은 흰색과 회색의 마블 무늬는 어떻게 내는 걸까요....??

이 사진의, @asu_wd_pink님의 방법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석분 점토의 일부에 검은색 그림물을 섞어 검은색 점토를 만든다

2, 나머지 점토와 함께 섞어 전체에 잘 어우러지도록 펼친다

3, 쿠키용 둥근 틀로 모양을 낸다

4, 알파벳 도장을 금색 그림물에 찍어 표면에 손님의 이름을 눌러 찍는다

5, 줄을 통과할 구멍은 빨대로 뚫는다

6, 건조시킨다

어려운 작업은 전혀 없고, 이 절차로 대리석 같은 세련된 석점토가 만들어진다니 대단하죠.

나도 할 수 있을지도...! 라고, 조금 희망이 생겼어요♡

대리석을 준비하지 않아도, 석점토로 대리석을 DIY 할 수 있다＊

언뜻 보기에는 대리석 자리표♡

하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가볍습니다.

이런 석점토 자리표는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자리표 디자인입니다. 꼭 후보 중 하나로 고려해 주세요♡

➡ 자리표 기사 목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