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구입할 거예요♡ JILLSTUART BEAUTY의 '썸씽 블루' 컬렉션이 재출시!♡
2020.05.18 게재
提供:JILL STUART
질스튜어트에서 썸씽 블루를 걸치다♡
반짝반짝한 세계관으로, 시각에 들어오기만 해도 텐션이 올라가는 화장품*
4월 24일, JILL STUART에서 신부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전통에 영감을 받은 Something Blue에서 착안한 Something Pure Blue 컬렉션이 한정 출시됩니다♡
질의 Something Pure Blue 컬렉션은 이번이 3번째♡
이번에는, 멋진 인연을 맺는 '블루 리본 샤워'를 모티프로 한 한정 컬렉션입니다♡
블루 리본이 달려 있어, 비주얼이 최고로 귀엽습니다**
출시 전에, ceu의 하타베 씨에게 사용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marry 특별 기획!
신부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는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ceu의 하타베 유키코 씨]에게, 출시 전의 Something Pure Blue 컬렉션으로 신부 메이크업을 만들어 달았습니다*
하타베 씨하면, 헤어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부케와 액세서리 등 웨딩에 관련된 모든 것을 총괄하는 '오감의 프로듀서'입니다.
하타베 씨의 손에 달리면, 조금 에키조틱한 분위기부터 걸리시한 스타일까지, 신부 한 사람 한 사람에 맞추어 멋진 헤어 메이크업을 완성합니다.
이노센트 섹시가 컨셉인 질스튜어트의 화장품으로, 어떤 식으로 완성될지 기대됩니다♡
모델님,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 모델님은 이분입니다.
이 사진은 거의 맨얼굴 상태입니다.
질스튜어트의 화장품을 사용하여 하타베 씨는 어떻게 멋지게 완성해 주실까요??
2 패턴의 메이크업을 해 보았습니다♡
1 패턴目*
맨얼굴에서, 대변신!♡
질의 귀여운 분위기를 남기면서도, 성인 여성스럽게 전해집니다♡
절묘한 컬러 사용으로, 순백이 잘 어울리는 순수한 인상으로 ♡
사용한 것은, 이 화장품이에요♡
이렇게 사용되었습니다*
【하타베 씨 코멘트】
드레스 디자인이 데콜테 위쪽까지 레이스로 덮여있기 때문에, 메이크업은 그 디자인과 충돌하지 않도록 베이지톤으로 조절했습니다.
썸씽 블루를 컨셉으로, 부케나 헤어에 사용한 꽃들도 블루를 섞어 보았습니다.
“진한 보라색”을 사용하여, 성숙하게 완성했습니다.
립은, 보습 효과가 높은 썸씽 퓨어 블루 마이 립스를 바른 후 브라운 립을 겹쳐 바르았습니다.
썸씽 퓨어 블루 마이 립스는, 그 사람의 자연스러운 색감을 발휘하여 좋은 색감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만, 이걸로는 립 라인이 흐릿해져서 색이 진한 립으로 다져주었습니다.
아이 컬러를 내추럴하게 해서 치크는 진하게 넣었습니다. 중앙에 넣지 않고, 부드럽게 넓게 대각선으로 넣는 것이 어린아이 같지 않게 성숙하게 보이게 하는 포인트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흐린 느낌으로 마무리했기 때문에, 아이라인은 (브라운이 아니라) 확실하게 블랙으로 대조를 주었습니다.
2 패턴目*
그리고 색을 바꿉니다♡
또 한 가지 패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음은, 조금 모드하게♩ 섹시함도 배어 나가는 지성 있는 성숙함이 느껴지는 메이크업입니다♡
모델님의 조금 나른한 앙뉘한 표정도 더욱 멋지게 보입니다♡
사용한 것은, 이 화장품이에요♡
이렇게 사용되었습니다*
【하타베 씨 코멘트】
제가 가지고 있는 질스튜어트의 이미지에서 조금 벗어나 '지금까지 없었던 성숙한 느낌의 모드'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자두 같은 색감의 보라빛 브라운 아이섀도를 눈꼬리와 눈 아래에 넣어 감싸주어 센슈얼한 표정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액세서리와 드레스가 반짝였기 때문에, 샤이니한 느낌을 의식한 메이크업을 했습니다.
질스튜어트의 Something Pure Blue 패키지의 화려한 세계관과 드레스・메이크업・헤드 액세서리의 샤이니감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모드한 메이크업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눈가에 라인을 그리지 않고 섀도를 사용해 깊이를 주면, 부드러운 모드 느낌이 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메이크업을 모드하게 했으므로, 헤어는 소년 같은 웨이브 앞머리로 어린 느낌을 더하여 균형을 맞췄습니다.
4월 24일부터 한정 출시*
이번에 하타베 씨에게 사용해본 질스튜어트 화장품.
이것이 Something Pure Blue 컬렉션의 전체 아이템입니다♡
주목할 점은, Something Pure Blue my lips♡ (2,800엔 세금 제외)
블루 립이지만, 사용하면 그 사람의 입술 온도에서 핑크로 물드는 틴트 타입입니다. '자기만의 립 색'이 되는 것이 멋집니다*
틴트 효과로 시간이 지나도 색이 잘 밀착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주목받는 결혼식에도 딱입니다!
꽃 모양의 캡은 사실 미러가 부착되어 있어 일상 사용 시 기쁜 포인트입니다♡
립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정으로 이름 각인을 할 수도 있습니다* 글자의 색은 컬렉션과 같은 썸씽 블루 컬러♡
➡ 이름 각인 상세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CHECK!*
오드퍼퓸의 Crystal Bloom Something Pure Blue eau de parfum (6,050엔 세금 포함)도 궁금합니다*
질스튜어트의 인기 향수 크리스탈 블룸 중에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축복이 넘치는 순수한 향이므로, 진정으로 행복에 넘치는 신부를 위한 향기입니다♡
웨딩 베일의 부드럽고 투명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플로럴 부케의 순수한 향기♡
스튜디오에서도, 슥 뿌리고 촬영했습니다♡
예약 접수 중♡
JILL STUART의 Something Pure Blue는 4월 24일 출시로, 대호평 예약 접수 중입니다*
신부를 빛나게 하는 마지막 스파이스는, 자신감♡
메이크업 방법이나 마무리는 물론이지만, 결국 '내가 귀여워♡'라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신부를 예쁘고 아름답게 보이게 합니다♡
"질스튜어트의 화장품은, 시각에 들어오기만 해도 텐션이 올라가는 반짝이는 세계관. 최고의 날을 맞이할 때, 나를 응원해 주는 브랜드죠."라고 하타베 씨도 말했습니다*
질스튜어트가 신부에게 "멋진 인연이 더 굳건히 맺어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축복을 담아 만든, 세상에서 가장 행복에 넘치는 한정 컬렉션.
자신의 수호 화장품으로는 물론, 친구에게 선물 후보로도 꼭 체크해 보세요♩
➡︎ JILL STUART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Something Pure Blue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