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가 아니다! 미국 꽃 인테리어가 계속 바라보고 싶어지는 세련미*
2020.04.07 게재
아메리칸 플라워는 계속 바라보고 싶을 만큼 귀여워요
스테인드 글라스처럼 반짝거리고, 투명한 모습의 아메리칸 플라워.
금색 와이어로 꽃을 만들고, 투명 수지(디팁 액체)로 막을 씌워 만드는 액세서리입니다♡(디팁 아트라고도 불립니다)
이런 아메리칸 플라워는 헤어 액세서리나 이어링, 피어스 등의 재료로 인기가 많습니다.
marry에서도 신제품 드레스의 머리 장식을 위해 무색 투명한 아메리칸 플라워를 오리지널로 만들었습니다♡
인테리어로 활용하기에도 멋져요♡
이렇게 아메리칸 플라워를 액세서리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인테리어로 장식해 두는 것도 정말 멋지지 않나요...??
인테리어용 아메리칸 플라워에는 초록색 줄기와 잎사귀가 달려 있고(잎사귀까지 디팁 아트!), 이렇게 꽃병에 꽂아 장식합니다♡
우선, 시들지 않는! 것이 특징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아메리칸 플라워 특유의 반짝이고 시원한 느낌으로, 한두 송이만 있어도 정말 귀엽죠.
계속 바라보고 싶어지는... 그런 인테리어입니다♡
결혼식 장식으로도 유용할 것 같아요?
화려함이 있는 아메리칸 플라워는 결혼식 장식으로 쓰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웰컴 스페이스나 접수대, 높은 테이블 주변이 장식하기에 딱 좋은 장소입니다.
마치 보석처럼 빛나는 아메리칸 플라워 장식은, 손님들로부터 "이거 귀엽다!"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당장 갖고 싶은 장식 아이템 no.1♡
헤드 드레스나 액세서리로 사용되는 아메리칸 플라워는 줄기와 잎사귀를 달아 꽃병에 꽂아, 점차 인테리어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관심이 생긴 분들은 손수 만들거나 핸드메이드 작가에게 주문해서 꼭 손에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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