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플라워마켓에서 만날 수 있는♡ 마음이 설레는 플라워베이스 '헨리딘'에 대한 동경

2021.05.25 게재

꽃을 사고 싶게 만드는 꽃병♡

벨기에 유리 꽃병 브랜드 「Henry Dean(헨리 디ーン)」.

입체적으로 만들어진 수공예 유리 꽃병 컬렉션은 선명한 색채와 두꺼운 유리의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만 있어도 방이 환하게 밝혀지는 꽃병입니다♡

헨리 디ーン에 대하여*

헨리 디먼은 1972년에 헨리 디언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현재는 두 명의 아들와 딸에게 이어진 가족 운영 브랜드입니다.

헨리 디언의 꽃병은 모두 수제이며 입체적으로 제작된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유리이지만 차가운 느낌이 없고, 통통하게 둥근 디자인이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같은 것은 두 개도 없고, 유일무이한 따뜻함이 있는 꽃병입니다*

꽃병은 간단하면서도 어디선가 특징적인 디자인이 많아 작아도 존재감을 발산하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이 곡선형 꽃병은 투명한 Blow glass로 만들어졌지만, 디자인은 피사 드 탑처럼 비스듬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늬가 화려한 것은 아니지만, 형태도 매우 독창적인 것은 아닌데, 어딘가 끌리는 매력이 있습니다.

일본에도 진출했습니다♡

벨기에 꽃병 브랜드 「헨리 디언」은 일본에도 진출했으며, 아오야마 플라워 마켓이나 하마 플로리스트 등의 꽃집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팝업 샵도 운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작은 것은 3,000엔, 큰 것은 5,000엔 정도로 손이 닿는 가격입니다. 조금씩 모아가고 싶어요*

➡라쿠텐에서 헨리 디언의 꽃병을 찾아보세요*

<헨리 디언의 꽃병 종류>

대리석처럼 윤기 나는 그레이 꽃병입니다. 꽃의 선명함을 강조해 줍니다♡ 「Stromboil」라는 시리즈입니다.

입구가 납작하고 좁은 형태의 꽃병입니다. 꽃병의 입구가 일반적인 둥글면 꽃의 방향이 이리저리 되거나, 꽃이 적으면 쓸쓸해 보이는 것이 신경 쓰였었는데, 이것은 적은 꽃도 균형 있게 장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헨리 디언 중에서도 인기 있는 「Grass」 시리즈입니다. 매끄러운 곡선이 포인트입니다. 오렌지 주스처럼 선명한 꽃병이 드물고 귀여워요♡

컵처럼 생긴 「V.Akiko」. 꽃을 가장자리에 세우듯이 장식하는 것이 멋집니다*

슬림한 둥근 형태의 「V.Julien」 시리즈입니다. 아래쪽은 기포가 없고, 투명한 광채입니다♡

헨리 디언의 꽃병을 모으고 싶어요♡

벨기에 유리 꽃병 브랜드 「Henry Dean(헨리 디언)」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통통하고 두꺼운 입체 유리로 만들어진 꽃병은 따뜻함이 있고 멋지죠.

아오야마 플라워 마켓 등 꽃집이나 라쿠텐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귀여운 꽃을 아름다운 꽃병에 꽂아, 집에서도 편안하게 지내세요♩

➡라쿠텐에서 헨리 디언의 꽃병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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