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전부 가리지는 않아요! 부케로 입만 가리는 【입 가리기 샷】이 기분 좋아요♡

얼굴 가리기 샷의 어레인지.

웨딩 포토에서 인기 있는 포즈 중 하나, 얼굴 가리기 샷.

부케를 두 손으로 위에 위치에서 들고, 얼굴을 가리고, 정면에서 사진작가 분에게 찍혀야 하는 사진입니다.

귀여운 포즈라고 생각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얼굴이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이 사진은 제 사진인데,

얼굴 가리기 샷은 얼굴 전체가 가려지고, 부케가 잘 보이면서 그것이 귀엽기는 하지만,

동시에 "얼굴이 아무것도 안 보이니까 누군지 모르겠고, 몇 년 후에 다시 보니까, 왜 이걸 찍었지...? 얼굴도 찍어달라고 하면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웨딩 포토를 다시 찍는다면, 최근에 발견한 이런 포즈를 해보고 싶습니다♡

라고 생각한 것은 여기입니다.

얼굴 전체가 아니라, 입 부분만 가리듯이 부케를 들고 있는 사진입니다♡

(얼굴 가리기 샷에 맞춰서 "입 가리기 샷"이라고 부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꽃을 킁킁 맡고 있는 것 같아 귀엽습니다♡

얼굴도 확실히 보이고, 하지만 입 부분은 가려지고, 왠지 모르게 결점이 가려져 있습니다. 부케를 어깨에 매고 있는 것 같아 소녀스럽고.

아주 귀여운 포즈입니다♩

꼭, 입 가리기 샷을♡

부케로 얼굴 전체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입 부분만 가리고 사진을 찍는 "입 가리기 샷", 저는 정말 추천합니다♡

웨딩 포토 촬영 시에 꼭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