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면 함께 늘리고 싶다. 레고 '미니피그' 웰컴 보드가 멋져♡
2020.05.05 게재
레고를 우리 모습으로*
해외에서는 "패밀리 프레임"으로 가족 사진을 집에 장식하는 것이 정석♡
독특한 패밀리 프레임 중 하나로, 레고의 "미니피그"를 우리 모습으로 설정하여 장식하는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미니피그에는 세부적인 부품(얼굴, 머리 모양, 의상, 소품 등)이 많이 있어서, 나만의 레고를 만들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취향이 바뀔 때마다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습니다*
결혼식부터 시작하는 것이 멋져요♡
이 미니피그 패밀리 프레임을 "결혼식 웰컴 보드"로 만드는 것도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미니피그는 턱시도와 웨딩 드레스 모습으로 커스터마이즈합니다.
따뜻한 기분이 듭니다*
소지품도 다양한 아이템이 있어서, 신부는 부케, 신랑은 글라스 등 당日の 의상이나 아이템, 테마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결혼식 사진과 함께 장식하는 것도 멋집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옆에 하나씩 모아가는 것이 기대됩니다♡
인생과 함께 커스터마이즈♡
결혼식 때 준비한 미니피그는 변화하는 가족에 맞춰 패밀리 보드로 커스터마이즈해 나갑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평상복으로 갈아입히고, 아이도 나이에 맞춰 변경합니다. 어느 정도 자라면 아이가 스스로 커스터마이즈한 의상을 입혀 줄 수도 있습니다*
개의 부품이나 고양이 부품도 있어서, 소중한 반려동물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레고 캐릭터를 웰컴 보드로♡
미니피그를 사용해 패밀리 프레임을 만드는 아이디어.
그 첫걸음을 결혼식 웰컴 보드에서 시작하는 것이 멋지지 않나요?
입체 액자와 미니피그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웰컴 보드. 미래에는 아이의 장난감이 될 아이템입니다♩ 만들어 보세요♡
➡미니피그를 라쿠텐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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