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로 만드는 것이 한때 유행했지만! 디즈니 과자 통을 링케이스로 리메이크하는 것도 귀엽고 해보고 싶어*
2020.05.01 게재
조금 전에 유행했던, 리메이크 아이디어.
안이 다 사용된 니베아 파란 통을 "링케이스"로 만드는 리메이크 아이디어, 한때 유행했었죠.
✓ 비어 있는 통을 깨끗이 씻고 말리고,
✓ 통에 맞춰 스펀지를 잘라서 넣고,
✓ 칼집을 내어, 링을 꽂을 틈을 만들기
라는 DIY 방법입니다*
(참고로, 통을 리메이크하는 것을 리메캔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사용할 통은, 니베아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사용이 끝났지만 포장이 귀여워서 버릴 수 없고 집에 항상 있는(여러분도 그런 것, 가지고 있지 않나요??), 그런 통으로 링 케이스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디즈니 통을 사용하는 것도 귀여워♡
그런 리메캔 아이디어는, 디즈니 과자 통을 사용하는 것도 귀여워서 추천합니다.
종종 기념품으로 사거나 받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こちら는 ダッフィー의 캔디 통입니다.
캐릭터의 형태를 하고 있어서 더 귀여워 보입니다*
스펀지를 자를 때는 통을 뒤집어서 스펀지 위에 놓고, 연필로 모양을 그려서 밑그림을 그리는 것이 깔끔하게 자르는 비법입니다.
조금 큰 사이즈로 자르면, 통에 쏙 들어갑니다♩
여기서는, 미녀와 야수의 과자 통을 액세서리 케이스로 리메이크*
깊은 통을 사용하면, 손목시계나 큰 모티프의 귀걸이, 목걸이도 들어갑니다.
집에 있는 디즈니 통으로, 리메이크하고 싶다
디즈니 과자 통을 링 케이스로 리메이크하는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평소 사용하는 패션 링이나 액세서리 넣는 용도로 하거나,
세면대에 두고 목욕할 때나 물 일할 때만 잠시 결혼반지를 보관하는 용도로도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밀폐 공간에서, 먼지가 쌓이지 않는 것도 기쁘죠.
꼭, 리메캔으로 링 케이스 만들기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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