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꽃을 대기만 하면 꽃 이름을 알 수 있는 꽃 판별 앱 '하나노나'가 트위터에서 화제!

아이폰을 대면 꽃의 이름을 알 수 있는 앱이 대단해요＊

지금 트위터에서 "하나노나"라는 앱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앱을 실행하고 화면을 꽃에 대면, AI(인공지능)가 순간적으로 어떤 꽃인지 판단하고 이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화면에 꽃 이름이 표시되는 거죠.

대단하죠...！！

이 하나노나는 지바공업대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기술연구센터의 연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iOS 앱입니다.

앱 개발을 담당하신 분의 트윗이 돌아와서 "이거 대단하다!"고 생각해 marry에서도 소개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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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별할 수 있는 꽃은 770종류＊

하나노나에서 판별할 수 있는 꽃은 약 770종류＊

밖을 걸어 다니며 "이 꽃, 귀엽지만 어떤 이름일까...?"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 것은, 분명 저만이 아닐 거예요.

그게 이 하나노나 앱을 살짝 대기만 해도 꽃의 이름을 알 수 있다니, 정말 편리해요＊

(정확도는 100%가 아니고, ○% 이 가능성이에요, 라는 표현으로 알려줍니다. 확실히 이건 스위트피가 아니라 델피니엄이에요.)

이렇게 컴퓨터 화면이나 다른 스마트폰에 표시된 꽃 사진을 인식하는 것도 가능해요＊

결혼식 준비를 하면서 "이 부케에 사용된 꽃의 이름이 알고 싶다!"고 할 때에도 유용할 수 있겠네요♩

지금, 모두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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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하지 말고 즐기시길 바래요＊

앱을 실행하고 꽃에 대기만 하면 그 꽃의 이름을 AI로 판별해주는 "하나노나".

대학의 연구 활동의 사회 환원 활동으로 만들어져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과금 등도 일체 없고 무료예요＊

물론 정확도는 완벽하지 않다고 하니, 개발자의 트윗에 따르면 "과신하지 말고 즐기시길 바래요"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노나로 이름을 조사한 후, 다시 한번 직접 검색해 보며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폰의 경우> 앱은 여기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버전은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