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디자인에 매료되다. 이탈리아 피렌체 조각이 멋진 주얼리 브랜드 'effe'에 주목하다
2021.05.16 게재
2019년에 막 생긴 브랜드 "effe"
"투각 조각"이나 "서양 조각"이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전통 기술을 사용한 아름다운 주얼리 브랜드를 찾았습니다.
2019년에 막 생긴 브랜드 "effe(에페)"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수련한 분이 만드는, 세련된 주얼리*
핸드메이드한 이는 후쿠오카 에리 씨입니다.
예술의 도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수련하며 전통 기술인 투각 조각과 서양 조각을 활용한 주얼리를 "모두 혼자서" 만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얼리는 디자인하는 사람, 원형을 만드는 사람, 조각하는 사람, 보석을 세팅하는 사람, 연마하는 사람 등 단계별로 전문인이 나누어 제작하지만, 에페에서는 후쿠오카 에리 씨가 모든 것을 혼자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의 작품에 하나의 영혼의 염원을 담는" 것을 소중히 여기며, 작품 하나하나에 집착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눈에 반할만한 라인업♡
그런 후쿠오카 에리 씨가 만들어내는 주얼리 브랜드 "에페"의 주얼리를 소개합니다.
이는 클레마티스 꽃을 이미지화한 목걸이 "Clematide"입니다. 뾰족한 꽃잎에 입체적인 투각 레이스 디자인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클레마티스 꽃이 이렇게 보인다는 것에 감동받습니다.
(275,000엔)
참고로, 클레마티스 꽃은 여기입니다*
에페의 아름다운 목걸이.
왼쪽부터,
그림 같은 "Quadri" (112,000엔)
내추럴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Sensazione"
오리지널 별 모양의 "Stella" (67,000엔)
벌집의 투각 조각이 특징인 "Lacrima" (95,000엔)
보름달을 모티프한 "Luna Piena" (235,000엔)
입니다♡
사랑스럽게 빛나는 별 귀걸이 "Stella". 가장자리에 섬세한 서양 조각(조각 칼처럼 금속을 파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손작업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47,000엔/한 쪽)
이는 중첩 착용이 쉬운 얇은 반지 시리즈입니다.
위에서부터,
10각형 링 "Riflesso" (95,000엔)
粒의 차이가 세련된 "Losanga(diamond)" (98,000엔)
다이아몬드로 손조각한 여신 마크 "Losanga (engraving)" (52,000엔)
간단한 스킨 링 "Pura" (29,000엔)
초승달 "Luna Crescente (diamond)" (108,000엔)
섬세한 서양 조각의 "Luna Crescente (engraving)" (52,000엔)
입니다♡
그리고, 감동 수준의 아름다운 반지가 여기 있습니다. 섬세한 레이스 무늬의 링입니다. 저는 이 반지를 보고 effe를 알게 되었고, 아름다움에 한눈에 반해 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360° 둘러보기. 어디서 보아도 정말 귀엽습니다♡
이 시리즈는 풀 오더만 판매되었지만, 매우 인기가 많아 향후 상품화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effe의 섬세한 주얼리에 끌립니다♡
지난해 새롭게 생긴 아름다운 주얼리 브랜드 "effe(에페)"를 소개했습니다*
에페는 오사카시 기타구에 가게가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팝업도 진행하는 것 같으니, 최신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체크해보세요♡
➡effe의 홈페이지는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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