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잠시, 집의 일원이 되는♡憧憬하는「도단주목과 함께하는 생활」*

2020.05.20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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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츠츠지의 있는 생활」が人気♡

새싹이 돋아나는 봄부터 초여름에 이르는 이 시기에, 멋진 사람들은 상쾌하고 대담하게 집에 가지를 장식하고 있는 인상*

화분에 심어진 관엽식물도 좋지만, 큰 유리 꽃병에 꽂힌 그린은 투명감이 있고 상쾌하며 더욱 멋진 인상을 줍니다♡

가지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것은 "도담 츠츠지". 사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해시태그 "#도담 츠츠지의 있는 생활"로 800건 가까운 게시물이 있습니다.

도담 츠츠지가 이렇게 인기가 있는 식물이었다니, 알고 계셨나요,,?

<도담 츠츠지의 시기>

도담 츠츠지는 4월경에 연한 잎이 펼쳐짐과 동시에, 수련꽃 같은 작은 하얀 꽃을 피웁니다.

여름에는 신선한 그린 잎을 가지고, 가을이 되면 단풍이 드는 낙엽 활엽수입니다.

크기는 2m에서 3m 정도입니다. 가지가 위로도 옆으로도 크게 퍼지기 때문에, 도심에서는 둥글게 잘라낸 도담 츠츠지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도담 츠츠지의 가지가 유통되는 것은 5월에서 8월경까지입니다. 꽃이 핀 후의 잎만으로, 약 1m 정도의 잘려진 가지로 판매됩니다.

<도담 츠츠지는 얼마나 즐길 수 있을까?>

도담 츠지는 가지를 구매한 후 2주에서 1개월 반 정도 유지됩니다*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가지가 물에 닿는 면적이 커져서 물이 쉽게 오염되므로, 적게 넣으면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이 적으면 조금만 흔들려도 넘어질 수 있는 우려가 있으니, 어느 정도 무게가 있는 꽃병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병의 사이즈는 도담 츠츠지의 전체 길이의 1/3에서 1/5 (1m라면 약 20cm 정도)로 하면 균형 좋게 장식할 수 있습니다*

장식해 가는 동안 잎이 가늘게 마르기 시작하면, 손으로 잎을 뜯어내세요. 생명력이 강해서, 잘린 가지에서도 뜯은 곳에서 새싹이 나기도 합니다*

잎이 적어지면 자를 수도 있고 해서, 오랫동안 즐기세요♡

<도담 츠츠지의 가격은?>

도담 츠지는 꽃가게에서 500엔에서 3,000엔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것 같아요.

50cm에서 1m 정도의 작은 것은 500엔 전후, 1m 정도로 가지가 많이 붙어있는 것은 1,500엔 정도. "이거는 나무 통째로...?"라고 생각할 정도로 큰 가지를 3,000엔 정도에 구입한 분도 있었습니다*

온라인 쇼핑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라쿠텐에서는 80~100cm의 도담 츠지 5본이 2,310엔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 도담 츠지를 라쿠텐에서 구매하기*

꽃가게에서 실물을 보고 구매할 때는,

☑ 가지가 끝까지 두껍고 곧은 것

☑ 잎이 탄력있고 크며, 색이 진한 것

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도담 츠지의 크기 이미지>

현관의 선반이나 세면대, 화장실 같은 곳에는 작은 크기(20cm 정도)의 도담 츠지를. 큰 가지를 사서 잘라서 집안 곳곳에 장식하는 것도 멋지네요*

작은 꽃병에 1, 2본 장식해봅시다.

거실의 선반이나 다이닝 테이블에는 중간 크기(50cm 정도)의 도담 츠지를 장식하면 존재감이 있습니다*

옆으로 크게 퍼지는 가지를 선택하고, 3~4본 정도 장식하는 이미지를 생각해봅시다.

큰 사이즈(1m 이상)의 위압감 있는 도담 츠지는 바닥에 직접 꽃병을 놓고, 거실이나 현관에♡

<도담 츠지를 장식할 장소>

여기서부터는 멋진 사람들이 도담 츠지를 어떻게 장식하고 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집의 어디에 둘까 상상을 확장해봅시다♡

주방 카운터에 도담 츠지 1본. 1본만으로도 존재감이 있네요♩

주방 카운터에 5본 정도. 여러 본을 장식하면 작은 나무 같아서 귀여워요♡

거실의 구석에 1m 정도의 도담 츠지를. 장식할 수 있는 선반이나 카운터가 없어도 방의 구석에 그냥 꽃병을 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이닝 테이블의 중심에! 식사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캐비닛 위에 1본.

현관에 두고 웰컴 트리로♡

도담 츠지는 옆으로 크게 퍼지기 때문에, 넘어질까 걱정인 분은 복도의 끝이나 계단 플랫폼 등 집안 동선이 아닌 곳에 장식하세요*

침대 옆 테이블 위에. 눈을 뜨면 도담 츠지가 보인다니, 멋집니다♡

큰 꽃병이면 넘어질 걱정도 없습니다*

주방 카운터 옆에. 가지가 테이블 위까지 뻗어 있어, 의자에 앉아도 그린이 보입니다*

항아리 같은 꽃기에 장식하면 취기가 있고 인상이 달라지죠.

도담 츠지가 있는 생활을 하고 싶어요♡

옆으로도 위로도 크게 퍼지는 "도담 츠지". 키가 큰 도담 츠지는 공간에 포인트를 주고, 깊이 있는 넓은 방처럼 보이게 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한 번 사면 1개월 정도 유지되니, “도담 츠지가 있는 생활”을 꼭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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