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sy의 트리코에서도 등장한 ♩ LED 라이트를 감은 반짝이는 우산, 결혼식에서 사용하고 싶어＊

우산×LED♡

해외의 세련된 사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LED 조명이 둘레에 감겨 있는 비닐 우산♡

반짝이는 알갱이가 뿌려져 있는 듯해서, 로맨틱하기도 하고, 환상적이기도 하고, 정말 아름답고 귀엽죠♡

우울한 비 오는 날도,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우산이 있다면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Nissy의 "트리코" MV에서도 등장했어요＊

그런 LED 전구로 장식된 반짝이는 우산은 Nissy가 부르는 "트리코"의 MV에도 사용되었어요♩

그 당시, 팬들 사이에서 만나서 우산을 함께 쓰는 장면이 귀엽다!는 화제로 떠올랐답니다.

정말 너무 귀엽고, 이런 사진을 따라 찍어보고 싶어지네요♡

만드는 방법은?

반짝이는 우산의 만드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비닐 우산에 원하는 대로 LED 조명을 감아 투명 테이프 등으로 고정하는 방식이에요.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위에서부터 원을 그리듯 감아가면, 전체에 골고루 빛을 발할 수 있어 추천하는 장식 방법이에요＊

조금 변형해서, LED 조명을 이렇게 매달아주는 아이디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해파리처럼 보이고, 밤하늘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사전 촬영이나 결혼식에서 사용하고 싶어요♡

LED를 감아 만든 비닐 우산은 사전 촬영 소품으로 사용해도 멋지죠,

(야경 사진에 딱이에요!)

피로연의 드레스 변경 입장 아이템으로 사용하거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고로 아까 소개한 Nissy의 트리코는 드레스 변경 입장 춤으로 인기＊

반짝이는 우산을 수제로 만들어서 트리코 댄스를 추는 신랑 신부도 있었답니다!

비닐 우산×LED 조명으로 만든, 반짝이는 우산♡

사전 촬영이나 결혼식의 연출 아이템으로 사용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