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반짝임控えめ. 성숙한 뉘앙스의 장마 네일 & 수국 네일 16선*
2020.06.06 게재
장마 네일을 하고 싶어요♡
빠르게도 벌써 6월입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 늦게 장마가 시작되고 (관동에서 6월 중순),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장마가 끝날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관동에서 7월 중순), 예년보다 장마 기간이 짧을 것이라고 합니다*
예년보다 짧은 장마일지도 모르지만, 축축한 계절을 조금이라도 즐기고 싶죠♡
이 기사에서 소개할 것은, 그런 장마철에 하고 싶은 “장마 네일”입니다.
수국 일러스트와 스톤으로 반짝이는 귀여운 스타일의 네일이 아니라, 지금风(시즌) 느낌의 뉴앙스 계열 장마 네일을 선별했습니다♡
2020년 장마 네일·수국 네일
<①>
연한 회색 네일에 방울방울 물방울이 떨어진 듯한 물방울 네일. 약지 손가락만 베이스가 흰색이고, 위쪽에서만 물방울을 흘려내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②>
오른손은 블루 계열의 뉴앙스 네일, 왼손은 클리어 베이스에 골드의 경계가 있습니다. 클리어 베이스는 젤이 울퉁불퉁하게 칠해져 있어, 물웅덩이처럼 보입니다*
<③>
아름다운 아트적인 수국. 이 수국은 파츠가 아니라, 핸드 페인팅이라고 하네요、、、! 새끼손가락에서 꽃잎이 살짝 튀어나와 있습니다♡
<④>
흰색 오로라 베일에 방울방울 물방울을 떨어트린 네일. 비가 내린 후의 무지개 같아요*
<⑤>
찰랑찰랑한 파란 네일. 엄지 손가락에는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수국, 집게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은 핑크와 블루의 그라데이션, 중지 손가락은 물방울이 되어 있습니다♩
<⑥>
수국의 색이 변하는 모습을 표현한 듯한 퍼플 그라데이션입니다.
<⑦>
클리어와 실버 네일을 클리어로 둘러싸서. 홀로그램 필름이 물웅덩이에 반사되는 수국 같아요*
<⑧>
클리어 베이스에 홀로그램을 무작위로. 빗방울이 춤추는 듯한, 팝한 디자인입니다♡
<⑨>
연한 회색에 블루와 퍼플이 번진 컬러. 장마 느낌의 안정된 색조입니다*
<⑩>
클리어 베이스에 수국 컬러. 모든 손가락이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센스를 느낍니다♡
<⑪>
블루에서 퍼플로 그라데이션이 된 위에, 방울방울 물방울이 4개*
<⑫>
왼손은 블루×네이비, 오른손은 실버♡ 드롭 모양이나 동그란 등의 다양한 형태의 물방울이 있습니다♩
<⑬>
그린~퍼플의 수국 컬러 네일. 모네의 수련꽃의 색상과 비슷합니다*
<⑭>
광택 있는 베이지와 퍼플 네일에 물방울. 드문 색조로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⑮>
블루와 실버의 뉴앙스 네일. 블루라도 깊이감이 있고 투명감 있는 블루라면 평소 핑크 네일派(파)인 분들도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⑯>
잎맥을 형상화한 섬세한 아트. 예술 작품입니다、、、!
기간 한정 네일을 즐기자*
2020년 현재 “멋지다♡”, “귀엽다♡”고 생각하는 장마 네일·수국 네일을 소개했습니다*
손끝에도 계절을 입고, 장마 시즌을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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