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같은 드라이플라워♡ '루나리아'만 포장하면 특별함이 느껴져요♡
2020.06.14 게재
아메리칸 플라워 같은 식물*
희미하게 반투명하고, 아메리칸 플라워 같은, 카피스 셸 같은 이 식물.
몇 년 전부터 조금씩 인기를 얻고 있는 식물로 "루나리아"(한자: 고우다소)라고 합니다*
사실 루나리아는 처음부터 반투명한 것이 아니고, 원래는 평평하고 둥근 완두콩 같은 잎사귀입니다.
꼬투리가 터지면 투명한 막이 나와서, 이 막을 드라이하면 반투명해집니다*
루나리아는 드라이 상태라 일반 꽃가게에서는 많이 취급하지 않으며, 대형 꽃가게나 인테리어 숍, 홈 센터 등에서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알고 있는 사람만 아는… 식물이지만, 방 한 켠에 장식하기만 해도 한국의 세련된 카페 같은 분위기가 나서 인테리어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루나리아만 포장해도 좋음♡
이 잘 보이지 않는 희귀한 식물 "루나리아"는 작은 선물로 주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뭐야? 식물??"
"처음 봤어!"
"빛나는 게 귀여워!"
하고 기뻐할 것 같지 않나요?♡
<루나리아 포장 방법>
루나리아는 이렇게 종이에 싸주거나♡
셀로판으로 포장해도 멋스럽습니다. 투명과 투명의 조합에 설렙니다*
포장의 바깥쪽 카드에 루나리아 하나를 첨부하는 것도 귀엽습니다♡
작은 가지라면 미니 부케처럼. 큰 가지라면 임팩트가 있습니다!
다른 드라이 플라워와 함께 묶어도♡
루나리아를 작은 선물로♡
반투명한 희귀 드라이 식물 "루나리아"를 포장하여 선물하는 아이디어♡
접수의 감사나 결혼 축하의 답례로 함께 전달하거나, 결혼식의 장식 꽃으로 루나리아를 사용하고 마지막에 작은 선물로 손님에게 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드라이여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집의 인테리어에도. 결혼식의 장식 꽃에도. 선물에도.
세련된 루나리아를 사용해 보세요*
➡루나리아 기사 목록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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