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태그의 새로운 장르!? 사진으로 만드는 《필름 태그》가 멋져♡
2020.12.07 게재
작고 감사를 전할 태그를 붙이고 싶어요♡
피로연이나 2차 모임의 마지막에, 게스트를 보내면서 주는 작은 선물.
작은 선물에는, 오리지널 감사 태그를 붙이는 것이 인기가 있습니다.
조금 한정된 과자나 음료도, 감사 태그를 붙임으로써 특별함이 생기고 감사의 마음이 전달됩니다♡
감사 태그는 "Thank You" 메시지나, 두 사람의 이름, 결혼식 날짜가 들어간 디자인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 전혀 새로운 세련된 아이디어를 발견했으니 소개하겠습니다♡
"필름 태그"가 너무 세련되었어요!
새로운 디자인의 감사 태그, 바로 이 "필름 태그"입니다!
신랑 신부의 흑백 사진이 여러 장 나열된, 마치 필름 카메라의 네거와 같은 모습의 태그입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로, 먼 거리에서도 세련되어 보입니다.
작은 선물뿐만 아니라, 자리 배치표나 프로필 북 등 종이 아이템에 첨부해도 멋집니다.
사실, 한국의 프리클라우드 기계에서는 "포토 그레이"라는 4컷 풍의 것이 유행하고 있으며, 이런 사진을 4개 세로로 연결한 것을 "포토 그레이 풍"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선택하는 사진은 가까운 것이 아니라, 결혼식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컷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손목 샷
☑ 발목 샷
☑ 원거리 전신
☑ 그림자
☑ 아이템
등등.
필름 태그, 유행할 것 같아요♡
새로운 아이디어, 필름 태그를 소개했습니다.
사용 방법이 다양할 것 같고, 앞으로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센스 있는 종이 아이템으로 차려입고 싶은 신부님은 필름 태그를 도입해보는 건 어떨까요.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