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칭・행복의 벨♡노란색의 수선화처럼 생긴 꽃「산다소니아」*

2021.05.0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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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종소리를 울리는 꽃♡

이 오렌지색의 은방울꽃 같은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이 꽃은 "산다소니아". 별명으로 '행복의 종'이라고도 불리는 로맨틱한 꽃입니다♡

종처럼 생긴 꽃이 많이 달려 있어서 흔들리면 소리가 날 것 같네요*

산다소니아는 백합과 식물로, 꽃말은 "기도", "사랑스러움"입니다.

우아한 모습으로 결혼식에 딱 맞는 꽃이에요♡

개화 시기는 6월~7월이지만, 개화 시기 조정이 비교적 쉬운 식물이라 잘린 꽃으로 연중 유통되고 있습니다. 꽃가게에서 본 적이 있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산다소니아 부케>

산다소니아를 웨딩 부케에 넣으면 이렇게 됩니다.

고개를 숙인 산다소니아가 부케에 움직임을 주고 있어서 정말 귀엽지 않나요?♡

프릴프릴한 오란지움과 함께하면 화려하고 볼륨감 있게 보입니다* 산다소니아의 잎은 가늘고 뾰족해서 멋있고 스타일리시한 인상도 줍니다♩

핑크 계열 꽃과 산다소니아. 살짝 튀어나온 산다소니아가 귀여워요♡

상쾌한 수국 부케의 포인트로도♡

코스모스, 블루스타, 장미, 터키매화(리시아ンサ스), 그리고 산다소니아의 파스텔 컬러 부케*

노란색, 오렌지색, 초록색, 핑크색의 작은 꽃을 묶은 클러치 부케♡

오렌지 계열 부케의 포인트로 산다소니아를*

노란 꽃으로 정리한 웨딩 부케♡

이런 어레인지도 귀여워요♡

부케 외에 산다소니아를 사용하면 이렇게 됩니다*

미모사와 산다소니아의 화려한 리스♡

헤어 어레인지에도*

산다소니아만 포장해서 플리 기프트로♡

게스트 테이블 장식에♩

행복의 종 "산다소니아"♡

행복의 종이라고 불리는 꽃 "산다소니아". 종 같고 귀여운 모습으로 결혼식 꽃으로도 딱입니다♩

연중 유통되기 때문에 어떤 계절에 결혼식을 올리는 신부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산다소니아"를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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