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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이 아닌!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은 본인이 진짜 원하고 있는 것을 주는 것도 괜찮을지도!?

2021.06.0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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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선물은 무엇을 주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marry의 나기사입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 이 전에 엄마가 결혼식 준비는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셨어요.

마침 부모님 선물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뭘 원하냐고 무심코 물어보았더니,

"뭐든 좋다면, 이게 갖고 싶어~~♡"라며 몇 가지 요청을 받았습니다.

부모님 선물하면 보통 시계라든지, 베어인형, 육아 증명서 등이 기본이지만,

필요한 것이 분명하다면,本人이 진짜 원하는 것을 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결혼 기념품”보다는 “단순히 엄마에게 주는 선물”이 될 듯하지만,本人이 기뻐해 준다면 그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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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no45

참고로, 엄마가 갖고 싶다고 하셨던 것들을 소개합니다*

<엄마의 프로필>

엄마는 50대 중반. 밝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귀여운 성격입니다.

꽤 유행을 따라가는 스타일이고, 친구들과 함께 도쿄의 카페나 백화점에 가는 것을 좋아해요. 최근에는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다", "이제부터 삶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하며 주변 물건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물을 할 때도 신경을 쓰게 되지요…)

이런 엄마가 갖고 싶다고 한 것들을 소개합니다*

엄마가 부모님 선물로 원했던 것① 지갑

몇 년 전부터 "요즘 유행하는 작은 지갑이 갖고 싶다~~"라고 말했는데, 기회가 잘 없었고 "받으면 정말 기뻐♡"라고 하셨어요.

백화점에 같이 가서 구경했는데, 지방시와 보테가 베네타의 삼단 지갑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아요.

지갑이라면 몇 년 동안 매일 사용해 줄 수 있을 것 같고, 좋아하는 브랜드의 좋아하는 형태를 선택해 주는 것도 좋겠다と思いました*

엄마가 부모님 선물로 원했던 것② 액세서리

티파니의 빈스 네클리스를 가지고 있고, "같은 디자인의 귀걸이도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셨습니다. (예전에 가지고 있었지만 잃어버린 것 같아요…)

아는 한, 최근에 액세서리를 사지 않은 것 같아서 (좋아하는 액세서리를 몇 년째 하고 계시거든요), 선물하면 매일 하고 다닐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부모님의 결혼 반지나 약혼 반지 브랜드의 아이템을 주는 것도 멋질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마가 부모님 선물로 원했던 것③ 가방

"매년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라고 말했던 것은 로에베의 바구니 백입니다. 정말 귀엽고 사용하기도 편리해 보이더라고요, 저도 궁금하거든요. (역시 부모 자식이에요)

매년 여름이 되면 "나기짱이 결혼식 때 주었던 가방♡"이라고 행복하게 들고 다니는 모습이 바로 상상이 됩니다.

결혼식 시즌에 어울리는 가방은 매년 가방을 꺼낼 때마다 결혼식을 생각나게 할 것 같아요*

엄마가 부모님 선물로 원했던 것④ 아이패드

이건 이미 가지고 있지만, 만약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받으면 정말 기쁠 것 같다고 하셨어요!

아이폰과 컴퓨터는 가지고 있지만, 노안 때문에 아이폰으로는 잘 보이지 않고, 컴퓨터는 휴대하기 불편해서 아이패드만 주로 사용하시더라고요.

손주(언니의 아이) 사진도 아이패드로 많이 찍고 계신데, 크게 볼 수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아이패드는 각인을 넣을 수 있어서, 결혼식 기념품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점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마가 부모님 선물로 원했던 것⑤ 여행이나 식사

"하지만 역시 물건을 받는 것은 미안하고, 여행이나 함께 식사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라고도 말씀하셨어요.

저와 함께 가는 것도 괜찮지만, 몇 년 전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에 여행 상품권을 드렸더니 너무 기뻐하셨고, 지금도 그 이야기를 하시니까 여행 상품권도 좋겠다と思었습니다.

저와의 여행이나 식사는 부모님 선물보다는 평소의 효도 차원에서 함께 가야겠어요…!

기뻐하실 선물을 주고 싶어*

저는 부모님 선물하면 보통 시계라든지, 메시지가 들어간 꽃꽂이 같은 흔한 기념품을 떠올렸지만, 단순히 엄마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엄마가 요청한 것들은 모두 5만 원 전후예요. 엄마는 5만 원 정도는 요청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부모님 선물의 시세보다는 조금 비싼 것 같긴 하지만, 저는 매년 2~3만 원 정도의 생일 선물을 드리고 있어서, 일생에 한 번 있는 기념 선물이라면 매년 생일보다 더 예산을 할애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길러주신 감사한 마음을 전할 기회이니, 저는 요청받은 것들 중에서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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