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리처럼 멋진♡ 유행하는【포토 그레이 풍 태그】를 스마트폰 앱으로 만드는 방법 설명*
2020.06.21 게재
지금 트렌드인 포토그레이*
포토그레이, 알고 있나요?
포토그레이(포토그레이 / photogray)は、韓国で流行っている、4枚の写真を縦に並べた4コマ風のプリクラのこと。
간단히 말해, 한국식 프리클라의 이름입니다*
일본에서 젊은이들이 프리클라를 찍는 것처럼, 한국에서는 친구들끼리나 커플끼리 포토그레이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것이 청춘*
일본의 프리클라와 다른 점은, 4장의 사진을 나란히 배열하는 것 외에도,
・글자나 스탬프 같은 낙서 없음
・필름이 흑백 느낌이나 레트로한 느낌
・기본은 얼굴만의 클로즈업
・구도(얼굴의 방향이나 손의 포즈)는 조금씩 다르게 하여, 코마 촬영 느낌으로
이 정도가 포토그레이의 특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영화관이나 카페 앞,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촬영기가 있고, 일본과 비슷한 400엔 정도로 촬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필름 느낌 태그의 수제 제작이 붐이 되고 있어요*
그런 한국 프리의 포토그레이를 모방한 "필름 느낌 태그"를 수제 제작하는 것이 지금 유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진을 가공 앱으로 4장을 연결해 디자인하고, 가장 아래에 글자를 넣어, 편의점에서 네트 프린트 인쇄하여 완성하는 흐름입니다.
간단하게, 아주 멋스럽게 수제 제작할 수 있어서, 젊은이들은 아이폰 케이스의 뒷면에 넣거나,
인테리어로 장식하고 있는 것 같아요♡
결혼식에서도 웰컴 스페이스에 장식하거나,
페이퍼 아이템에 끼워 넣어서,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필름 느낌 태그의 제작 방법*
①
먼저 사용할 앱은 "Picsart"입니다.
➡PicsArtのダウンロードはこちら
콜라주의 그리드를 선택합니다.
②
사용하고 싶은 사진 4장을 선택하고, 세로로 4장이 나열된 이 콜라주 프레임을 선택*
③
다음으로, 화면 하단의 "그리드"를 눌러 세로로 5장이 나열된 콜라주 프레임을 선택*
가장 아래의 프레임은 나중에 글자를 넣기 때문에, 이미지는 넣지 않습니다.
④
이미지를 확대하거나 축소하여 크기 및 위치를 조정합니다.
⑤
"테두리선"의 두께는 15 정도의 두께가 추천*
⑥
배경 색상은 좋아하는 색상으로*
(검정이 필름 느낌이 가장 나고 전형적인 컬러입니다!)
완료되면 이미지를 저장합니다.
⑦
다음으로 "Phonto"라는 앱으로 가장 아래 프레임에 글자를 입력합니다.
(※Phonto가 아니더라도, Picsart나 LINEcamera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⑧
글자를 입력한 후, 다음은 LINEcamera의 콜라주 기능을 사용합니다.
이미지 크기를 3:4로 하고, 이미지가 세로로 2장이 나열된 콜라주 프레임을 선택*
⑨
방금 저장한 포토그레이 느낌의 이미지를 2장 나란히 배치합니다.
(수동으로 조정해야 하지만, 가능한 같은 크기가 되도록 조정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⑩
그렇게 저장하여 완성된 이미지가 여기 있습니다♡
⑪
마지막으로 세븐일레븐의 "간편 netprint"에 이미지를 등록하고, 편의점에서 인쇄하고 잘라내면 완성입니다♡
필름 느낌 태그를 수제 제작해보고 싶어요*
한국식 프리클라인 포토그레이를 모방하여 그것처럼 만든 "필름 느낌 태그"*
무료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디자인하고, 편의점에서 인쇄 비용 30엔만으로 이렇게 멋진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니 대단하죠.
그와의 사진으로 몇 장 만들어서 결혼식에서 장식하면 분명 귀엽겠어요♡
꼭 수제 제작해보세요♡
➡PicsArtのダウンロード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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