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서 여러 개 놓고 싶어지는♡ 예쁜 자리 표시 디자인 2020년 최신 모음*

2020.07.0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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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자리표를 소개합니다!

해외 웨딩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어떤 것들이나 귀여운 것들뿐이에요*

특히 자리표나 에스코트 카드는 일본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소재를 사용한 것들이 많아서 "귀엽고 선택할 수 없으니까, 두 개 정도 놓아볼까~"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기사에서는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 "escortcard" "placecard" 중에서 찾아낸 세련된 게시물을 소개합니다*

만약 제가 결혼식을 올린다면, 이런 디자인이 좋겠다고 생각한 것들만 픽업해 보았습니다♡

해외 웨딩의 세련된 자리표

<①>

트레이싱 페이퍼에 이름을 적고, 밀봉 스탬프를 사용♡ 스탬프는 꽃과 함께 찍어서 화려하게*

<②>

지금 트렌드인 "주이 패턴"의 자리표*

<③>

리본 자리표. 리본은 실크 리본과 같은 연한 색상을 사용하는 것이 인기였지만, 이렇게 비비드한 테이블 코디네이트의 포인트가 되어 귀여워요♡

<④>

캔들 자리표* 게스트의 이미지에 맞춰서 수제로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⑤>

화분의 받침접시를 자리표로. "테라코타 컬러"가 테마인 결혼식에 인기가 있습니다♩

<⑥>

아게이트에 리본을 통과시켜 냅킨 링으로*

<⑦>

기본적인 이중 접이식 자리표에 금박을 첨가. 금박은 의외로 저렴하고, 8×8cm는 100장에 1000엔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금박 구매 페이지はこちら*

<⑧>

길고 얇은 미러 자리표에 금박*

<⑨>

핸드 메이드 페이퍼에 꽃무늬 엠보스 가공* 영어 이름이 세로로 적혀 있는 것이 세련되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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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자리표를 고정하는 아이디어♡

<⑪>

연필로 그린 듯 섬세한 터치의 패턴에 골드 글씨. 이름이 부풀어 떠오르는 펜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⑫>

이스터 에그를 자리표로♡ 봄 결혼식에서 따라 하고 싶은 아이디어입니다♩

<⑬>

자리표에 스크래치를 넣는 아이디어♡ 스크래치 아래에 게스트에 대한 메시지를 넣으면 작은 서프라이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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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⑭>

화려한 나비 자리표♡ 접시 위에 놓거나, 유리컵 위에 올리면 어디에 놓을지 고민이 됩니다*

<⑮>

장식 접시 아래에 깔아 게스트의 이름을 적는 아이디어. 그 자체로 답례품으로 주는 것도 멋집니다*

<⑯>

두꺼운 아크릴(레진?)에 꽃을 넣은 자리표. 그대로 장식하고 싶어집니다♩

<⑰>

다채로운 마카롱 자리표♡

<⑱>

일본에서도 퍼지고 있는 "카피스 셸"의 자리표*

➡카피스 셸 자리표 만드는 법*

<⑲>

화분을 (내용물 포함!) 자리표로 하는 아이디어도 있었습니다♩

<⑳>

게스트 이름 앞에 "Hello"를 붙이는 아이디어♡ 신랑신부에게 이야기 걸리는 것 같아 미소가 나옵니다*

어떤 것도 귀여워서 결정을 못 하겠어요…!

유행하는 "주이 패턴"과 다채로운 마카롱, 리본이나 캔들 등, 해외 웨딩의 세련된 자리표를 소개했습니다♡

게스트 테이블 코디네이트에 맞춰,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 주세요*

➡자리표 기사 목록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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