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오리지널 웨딩에서 배우는♡【웰컴 보드】의 특별한 아이디어 모음*
2021.04.24 게재
wedding sign ideas라는 해시태그를 발견*
결혼식에 준비하고 싶은 아이템의 대표격이라고 하면, 웰컴 보드죠♡
사실 웰컴 보드는 일본식 영어로, 영어로는
✅wedding sign
(직역하면 결혼식의 간판)
✅just married sign
(just married라고 적혀 있는 것)
이번에 평소처럼 외국의 웨딩 정보를 체크하고 있었는데, wedding sign의 파생 해시태그로 "wedding sign ideas"를 발견했어요!♡
조금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으니, 웰컴 보드의 영감을 찾고 있는 분들은 꼭 확인해 보세요♩
「#wedding sign ideas」에서 찾은 좋은 아이디어*
【1】
나무에 판자를 테이프처럼 걸어놓은 웨딩 사인♡
마라톤이나 달리기에서의 하얀 테이프의 나무 버전이 떠오르지 않나요? 정말 멋지죠?
【2】
시네마 라이트 박스의 웨딩 사인*
"술은 이쪽이에요~♡"라는 메시지가 붙어있어요♩
【3】
캠핑카의 텐트를 웨딩 사인으로 바꾸는 아이디어!
아웃도어에서 혁신적이에요. car signage(카 사인이지)라고 하는 것 같아요.
【4】
나무 상자의 측면에 글자를 써서 웰컴 사인으로.
트렁크에 글씨를 쓰는 느낌이에요♩
【5】
여기는 스노코의 1열에 오늘의 일정을 기록한 웨딩 사인.
몇 년이 지나도 "아, 이 날 이 시간에 이런 걸 하고 있었구나"라고 추억에 잠길 수 있을 것 같은 아이템입니다.
【6】
모래사장에 그냥 간판을 세우는 것도 꾸미지 않은 느낌으로 세련되다고 생각했어요*
【7】
정통 웰컴 보드도 LED 라이트를 붙이면 동화처럼♡
【8】
자전거에 꽃을 가득 채워서 just married의 간판을♡
【9】
차의 트렁크에 꽃을 가득 채워서 가랜드를♡
【10】
차의 뒤쪽 창문에 직접 글자를 써넣는 것도*
다양한 규모의 웨딩 사인이 있다!
차 한 대를 사용할 정도로 큰 웨딩 사인부터 모래사장에 세울 수 있는 간판까지.
외국 웨딩답게 다양한 규모의 아이디어를 무작위로 모아 소개해 드렸습니다♡
✅웰컴 스페이스의 장식을 고민할 때
✅웨딩 포토를 촬영할 때 소품에 대해 고민할 때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