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라스가 이렇게 귀여운 줄 몰랐어요♡ 오키나와 거주자 casita님의 시그라스 아트가 정말 대단하니 꼭 보세요♡
2020.07.02 게재
설마 이것이 시글라스라니.
이, 체리 카드.
구슬처럼 통통 귀여운, 이 빨간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사실 이게, 시글라스♡
통통한 알갱이에, 약간 무광입니다.
설마 시글라스를 종이 위에 올려서 아트를 만드는 줄은 몰랐어요.
게다가, 이렇게 작은 시글라스가 있다니.....♡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작가님은 오키나와에 거주하는 핸드메이드 작가 CASITA(카시타)님♡
인스타그램을 보면, 부드럽고 몽실몽실한 분위기가 귀여운 표현들로 가득해요!
매력적인 세계를 소개합니다♡
CASITA님의 시글라스 아트♡
시글라스로 표현된 작품을 선정하여 소개합니다♩
<1>
선물 상자♡
<2>
비키니*
<3>
크림 소다♡
<4>
목욕하는 곰돌이♡
<5>
손 씻자♡
<6>
토끼와 젖병*
<7>
파르페와 빙수♡
<8>
하트 풍선♡
<9>
곰돌이와 하트 풍선♡
<10>
부케*
<11>
곰 신랑신부♡
<12>
큰 리본을 한 토끼와 화분🌷
<13>
장식품♡
<14>
큰 리본으로 묶은 꽃다발♡
<15>
케이크♡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CASITA님의 시글라스 아트,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시글라스로 이렇게 귀엽고 요즘 스타일로, 이렇게 다양한 것을 표현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CASITA님은 minne에서 이렇게 카드나 스티커를 판매하고 계십니다♩
알알이 체리가 붙은 감사 스티커. 너무 귀여워요....!
꽃을 표현한 메시지 카드도. 시글라스와 손글씨 일러스트를 조합하는 것이 정말 멋집니다.
메시지 카드는 이렇게 실제 꽃다발에 첨부해도 특별함이 느껴지네요♡
선물 자체도 물론 기쁘지만, "이건 뭐지, 메시지 카드! 대단해!"하고 감동해버립니다*
곰돌이 상품도 귀여워....
사실, CASITA님이 만드는 것은 시글라스 아트 뿐만 아니라 [곰돌이 아이템]도 다양합니다🧸
"모푸모프 곰"이라는 이름의, 느슨하고 다정한 곰돌이입니다♡
인형부터 종이 아이템까지, 인스타그램이나 민네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계정♡
CASITA님의 작품은 따뜻한 세계관에 감싸여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새로운 발견도 있어, 설레는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팔로우하고, 그 세계를 엿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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