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플라워 하면 이 꽃! 귀여운 이름의 꽃 【조개풀】 알아두자♩
2020.09.15 게재
자주 보는, 이 꽃♡
최근에 산, 귀여운 이름의 꽃을 소개합니다♩
"조개껍질초(카이가라소)"라는, 이 꽃입니다♡
왜 카이가라소라는 이름일까~~ 하고 생각했는데....
꽃을 만져보니納得!
이 영상을 꼭 소리와 함께 보세요♩
꽃잎이 건조해져서 만지면 바삭바삭.... 바삭바삭... 소리가 나요♡
귀를 막고 소리만 듣고 있으면, 마치 해변에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이름으로는 "헬리크리섬", "밀짚국화"라고도 불리는 꽃이지만, 역시 "조개껍질초"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촉감이었어요.
그냥 두기만 해도 드라이플라워♡
카이가라소는 스타치스와 비슷해서 수분량이 적고 쉽게 드라이가 되는 꽃입니다.
게다가 꽃잎도 튼튼해 조금 만지는 정도로는 부서지지 않아서, 가공용 드라이플라워의 대표격입니다.
생으로 구매한 카이가라소를 이렇게 걸어두면 예쁘게 드라이플라워가 되는 것은 물론, 일반적으로 꽃병에 꽂아두어도 저절로 드라이플라워가 되기도 해요.
카이가라소는 이렇게 사용되고 있어요♡
<1>
해바리움♡
<2>
드라이플라워 부케♡
<3>
스와그♡
<4>
아로마 캔들♡
<5>
드라이플라워 부케♡
<6>
볼 부케♡
<7>
미니 부케♡
<8>
플라워 큐브♡
이 꽃, 카이가라소라는 거예요♡
드라이플라워 부케나 리스, 헤드드레스를 만드는 데 기본* "조개껍질초"는 동글동글한 모습으로, 보기도 귀여운 꽃재료예요♡
플로리스트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소품을 주문할 때 알아두고 싶은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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